ichigo+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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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에 상쿠스에 들어온 신상품 커피.

요즘 이렇다 할 신상품이 없어서 bossの休日로 캔커피 생활을 연명하고 있는 나에게 믿을 만한 루츠의 신상품


ルーツプライムエッジ微糖
prime(최상급의)과 edge(날카로움)의 영단어를 기초로 primedge라는 네이밍을 채용했다. 79%까지 당분을 절감시킨만큼 루츠로서 최고의 당분 커트율을 의미하는걸까?

보통의 190그램의 120엔의 캔들보다는 조금 작은 캔. 165그램
상품정보가 아래쪽에 들어가서 전체 360도 어느쪽에서도 로고가 보이는 디자인이다.
깔끔한 디자인부터 맘에 든다.
요즘은 미당 커피들이 인기다. 
단 커피 못 마시는 나에게는 기쁜 일이지만...
역시 건강을 생각하는게 붐이라서 그런지... 미당 커피가 하나의 장르로써 자리 잡고 있는게 캔커피계의 추세다.
자연광에서 건조시킨 커피콩의 강한 향과 깔끔한 맛을 루츠의 기법으로 뽑아냈다고 한다.  

맛은 미당의 커피 답게 씁쓸한 뒤에 오는 단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깔끔하게 넘어가지만.... 이제까지의 루츠의 커피랑 많이 틀려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격은 120엔이다.

하지만..ㅡ_ㅡ 역시 나에게는 보스의 휴일이 더 입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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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발매된 보스의 휴일이다.  산토리에서 나오는 캔커피 보스씨리즈중의 하나.
새하얀 패키지가 눈에 들어온다.
커피에 화려한 색의 패키지를 쓰는 시대는 이제 간 듯....
제법 깔끔한 패키지들이 나오면서 고급화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다.

경제가 살아나면서 사람들은 한층 더 고급스럽고, 좋은 것에 돈을 쓰게 된다.

요즘 나오는 상품들이 그런 것들을 느끼게 한다.

어쨌든 이녀석은 190그램인 주제에 130엔이다.
보스의 휴일인 만큼 사치스럽다.

이 패키지의 가장 뛰어난 점은 보스가 없다는 점이다.
보스 커피의 얼굴 마담이신 보스는 휴일이기 때문에 앞면에는 등장하지 않으신다.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휴가를 즐기시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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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url옆에 잠깐 등장하시는 보스의 모습이 귀엽다.

뒷면의 파이프 밑에 나온 멘트!

가끔의 휴일에는 일을 잊고
에스프레소의 향에 취한다.
부드러운 밀크에 녹아든다.
느긋하게 즐기는 보스의 휴일

에스프레소를 주장하는 만큼 진한 커피 맛과 밀크의 부드러움 그리고 무엇보다 적당한 단맛... 그러니까.. 나에게 맞을 정도면 보통 사람들에게는 달지 않을수도 있다.
단것 좋아하는 박유자양에 의하면 달지 않지는 않다고 한다.
단지 커피가 찐한 것이라고. 정말 적절한 단맛에 적절한 진한맛의 커피인거 같다.

솔직히 보스의 휴일을 만난 이후로 挽きたて微糖히키타테 비토우를 멀리 하고있다.
130엔이라는 다른 커피들보다 한단계 높은 가격이지만......
탈리스의 커피가 198엔인거에 비하면........
보스가 휴일에 즐기는 에스프레소 한 잔이 싸지 않은가??
Posted by
foods l 2008/01/16 18:51   by 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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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오늘 마신 루츠의 녀석은 음.. 보통인거 같아.
    기본적으로 루츠의 캔커피는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번 녀석은 무난한 느낌?

    그리고 나도 보스의 휴일이 좋아.
    나는 커피병자가 아니니까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맛있어.
    보스 시리즈의 '보스'는 캔커피의 주된 타겟이 오빠들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캔커피의 상징이 아닐까?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스 시리즈는 '근무중'과 '휴식중'이라는 커피가 있어.
    거기서 더 발전한 형태가 이번에 나온 보스의 휴일인 듯 싶어.
    머리좋은 놈들.

    2008/01/16 21:44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무중이랑 휴식중 한번 마셔보고 싶다.
      정말 머리 좋은 녀석들이구나!

      근데 루츠 프라이므엣지는 5종류의 디자인의 캔이 있다는군.

      2008/01/16 22:23
  2.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보스의 휴일 예쁘당. 에헤헷 나도 앞에 똥그라미 똥그라미 붙는당.

    2008/01/16 22:46
  3. 은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패키지 정말 깔끔하다..왠지 니네가 추천하는 커피들은 일본가서 한번씩 먹어줘야
    할것 같애..ㅋㅋㅋ

    2008/01/17 09:14
  4. 느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왠지 "보스의휴일"은 내취향같어..@.@
    꼭 마셔볼테닷!!!

    2008/01/17 15:54

지난 주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요즘 시간 가는게 너무 쏜쌀같아서 지난주도 어제 같고 그렇다.
나카노사카우에 사거리에 새로운 커피 광고가 떴다. 그것은 화이어의 挽きたて微糖의 광고!
사거리에 내가 일하는 산쿠스의 건너편에는 자판기가 잔뜩 있고, 그 위에 음료수의 광고를 하는 커다란 옥외 광고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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挽きたて微糖는 挽きたて시리즈의 하나로 캔 표면의 오돌도돌한 모양의 캔이 큰 특징이다. 대부분의 挽きたて시리즈처럼 참 이쁜 디자인을 하고 있다.
(ファイア 挽きたて工房시리즈는 선도관리라고 하는 신개념을 도입한 상품으로 신선감 있는 품질에 정성을 쏟은 상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것 뿐만 아니다.
내가 보통 그냥 지나칠수 있는 옥외 광고를 보고 우와!라고 한것은.... 이녀석의 알게 모르게 팬이기 때문이다.
微糖는 설탕이 적게 든 것을 의미한다. 저당보다도 더 적게 든걸 생각하면 된다.캔커피의 단맛이 너무 괴롭고, 블랙커피의 쓴맛에 위가 구멍숭숭이라면, 微糖를 권한다.
그렇다! 나의 위가 블랙 커피에 못 이겨서 죽을려고 할때면 나는 좀 가벼운 이녀석을 마신다. 무엇보다도 이녀석 크리미한 맛으로 굉장히 부드럽고, 적당히 커피맛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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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挽きたて微糖군의 모습이다. 귀엽지 않은가? 쌈박한 디자인에, 깔끔한 뒷맛까지...(그래도 캔커피 마시면 입에서 구린내나는 건 어쩔수 없다. 커피가 원래 그런 녀석인걸...)요즘 현존하는 微糖커피중에 나는 이녀석을 최고라고 하고 싶다.
이 녀석이 세일할때는 30개들이 한박스를 사서 집에 쟁겨놓은적도 있다.
캔커피 광이라고 하시는 당신! 여기에 오신다면 한번 진정한 고급 微糖을 느껴보길 바란다!


《상품의 중요 포인트》
①【선도관리】

 제조 공장에서 커피 콩을 분쇄 후 24시간 이내에 추출시, 막갈은 향을 유지하는 제법을 사용하였습니다.
②【커피콩】
 미각평가가 높은, 고급커피콩 콜럼비아스플레모를 중심으로 한 「挽き立て工房」와 같은 브랜드 콩을 사용했습니다.
③【패키지】
 금색의 다이아 컷트캔에 종이 라벨을 붙인것 같은 디자인으로 고품질커피의 깊은 맛과 상쾌함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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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20엔 190g
100그램당 열량 18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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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 l 2007/10/03 02:28   by 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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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는 커피를 안 마셨는데, 여기와서 죽도록 마시네.
    이 녀석은 나도 꽤 팬.
    그렇지만 역시 커피는 내려마시자구. -_-

    2007/10/03 04:19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두 개인적으로 내려 마시는 커피가 제일 좋아.
      그치만....캔커피는 캔커피로써 매력이....

      2007/10/03 04:34
  2. 은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좋은 정보..일본가서 꼭 사먹어봐야긋다.
    아..커피 끊어야하는데...저 이쁜 녀석이 마구 유혹한다..
    (그럼..이 언니가 먹어줘야하지 않겠어..ㅠㅠ)

    2007/10/04 10:42

일본은 캔커피의 왕국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많은 종류의 캔커피가 있다.
내가 한국에서 살던 시절엔 기껏해야 레쓰비나 네스카페 그리고 뭐더라 뭔가 한종류 더 있었던거 같다. 뭐....별 선택의 여지 없이 레쓰비를 마시고, (네스카페보다 쌌으니까...)캔커피란게 그런가보다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일본에 상륙하고 캔커피란것을 돈을 내고 사먹을수 있을만큼 일본생활에 익숙해졌을때쯤....... 일본의 수도 셀수 없을 정도의 캔커피의 종류만에도 놀라고 말했다.
블랙커피만해도 조지아,루츠,보스,ucc,포카, 아사히,기린 히키타데코보, 타쿠미등등... 내가 마셔본 것만해도 10종류 넘은듯하다.
우리 나라에도 블랙커피의 캔커피가 있었던가?
다방커피같은 맛만 기억하고 있던 나에게 일본의 캔커피들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놀라운것은, 매주 한 두 종류의 신상품의 캔커피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렇게도 많은 맛을 만들어 낼수 있는 것이 커피 였던가??

어쨌든 나의 안에서 등급을 먹이자면 보스, 히키타테, 루츠 ,ucc, 아사히, 포카, 조지아 일까?
캔커피들에 대한 소개들은 차후에 더하도록하고...

자.. 그럼 어제의 신상품인 루츠의 딥하모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roots deeps harmony(ルーツ「デミタス ディープハーモニー」)

★★★★
가격 120엔
용량 170그램
칼로리 100그램당 42kcal

루츠에서 데미타스 타입의 새로운 캔커피가 나왔다.
소용량의 진한 커피에 양보다는 질의 커피를 의미하는 루츠의 데미타스 시리즈의 하나이다.
데미타스 (demi-tasse)는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잔을 의미한다.

「맛은 아프리카산의 커피콩을 베이스로 브랜드로 새로운 감각의 시간을 들인 로스트 스타일로 커피의 깊고, 진한 맛을 낸 것이다. 또, 소재에 JT독자의 유원료 크림 J2에, 새로운 버터 밀크를 사용한 것으로 유소재의 맛의 풍부함이 늘어나 진한 커피를 맛볼수 있는 절묘한 조화를 실현시켰다. 패키지는 보는 각도에 따라 변화가 있는 프리즘 레이어 필름을 사용하여, 진한 파랑에서 보라색까지의 색의 변화를 가지고, 상품의 인식성을 높였다고 ...」

패키지 루츠 답게 이쁘다. 첨에 인스피레이션이 나왔을때 패키지에 엄청 감격했다.
루츠의 인스피레이션의 빤짝이는 패키지.. 그리고 인스피레이션 다운 광고, 마메지식의 인스피레이션의 이야기.....
루츠의 디자이너 멋지다. ㅎㅎㅎㅎ 어쨌든 이번 패키지도 눈에 띤다. 보스의 올록 볼록한 녀석과 옆에 진열해 놨는데... 그녀석은 황금색이라서... 루츠쪽이 좀더 눈에 가는지도 모르겠다.개인적으로 화려한 디자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패키지는 맘에 든다.

맛은 정말 가볍다. 달긴한데... 밀크의 부드러움이나, 커피 전체적으로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넘어 간다. 진한 커피 향도 기분 나쁘게 달라붙지 않는것은 역시 밀크가 가벼운 느낌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루츠의 커피는 전체적으로 맛이 달라붙는 느낌이 나지 않아서 좋다. 캔커피 특유의 냄새라던가... 그런게 없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런 맛의 신상품이었다.
나타나서 없어지는 캔커피의 신상품이 수두룩한 이 시점에서 나두 한번 밖에 안 사먹고, 먹지 않는 캔커피도 수두룩하다.
하지만 이녀석.... 다시 또 사보고 싶다.
아까 맛본 그 느낌이 진짜인지 아닌지 다시 확인해볼수 있도록!



Posted by
foods l 2007/09/20 16:22   by 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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