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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야미술전문학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3/13 [곰손] 20080309졸업전시회가 끝났습니다. (9)
  2. 2008/03/05 [곰손] 졸업전시회전날_搬入の日 (15)
오랜만에 글을 쓰는 기분이 들지만... 끝나고나서 몇일간은 집에서 쉬느라 정신 없었다.
청소도 하고, 뭐도 만들어 먹고, 잠도 실컷 자고....
그리고보니 어제부터 박유자는 회사에 나가기 시작했다.

후와.....어쩐지 회사에 다닌다는게 현실감 있어져서 겁쟁이 곰손으로써는 무지하게 떨리네.(바보! 지가 나는것도 아니면서...)

오늘은 어떤 외국분들이 번역기를 위한 스팸 공격에 ㅡ_ㅡ 굉장히 피해를 많이 봐서 지우다지우다 지쳤다.ㅡ_ㅡ 테터툴즈에서 뭔가 대책이 세워졌는데......대체 어떻게 까는것인지..... 몰라서...눈물만 흘리고있는 상태, 유자는 언제 오나....

어쨌든 후기!
6일동안의 전시를 무사히 마쳤다.
그래픽과 홍보부가 준비한 손으로 잘라서 만든 미니 팜플렛은 마지막 날, 3시에 다 떨어다. 어찌나 감개 무량한지!!!!!!!!!!!!!!!!!!
정말 다들 다 없어져서 다행이야 다행이야를 연발했다.

박유자의 전시부스.
많은 손님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봐주었다. 특히 놀이들의 이름을 보면서 자신이 어렸을때 했던 놀이를 떠올리며 즐거워했다.
넘겨가면서 애니매이션이 되는 ぱらぱら漫画도 굉장한 호평이었다.
어떤 노부부가 굉장히 즐겁게 보는것을 보고 경비인 나는 뒤에서 혼자 뿌듯해했다. (자기 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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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의 전시부스는 저렇게 테이블이 있다.
펭귄의 정보디자인맵과 홈페이지, 카드 게임을 만들었는데, 테이블은 카드게임을 직접 해보기 위해서다.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2시부터 6시까지 시연회를 했다. (덕분에 요코하마에 4일이나 갔다. 교통비가 장난 아니다!!!!!!!)

사람이 없던 목요일은 사람들에게 말거는 것조차 괴로운일이었다.
거절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창피하지만....... 그래도 게임이란게 해보지 않으면 뭐가 재미있는지 모르지 않은가!
펭귄에 대해 공부가 되도록 기획한 작품인 만큼 용기를 내서 알려야했다.
그래도 말을 걸면 90%는 게임을 해주는 분위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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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카드 게임과 경품으로 준비한 캔뺏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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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는것은 쉽지 만은 않았다.
먼저 게임이란게 해보지 않으면 감이 잘 안온다. 아무리 쉬운 게임도 그런법이다.
나의 일본어 실력도 문제 있을지 모르지만...ㅡ_ㅡ;;;
게다가 나는 지기 위한 게임을 해야했다. 왜냐면 경품을 나눠줘야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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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이렇게 지기 위해서 고심한 적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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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님들이 꼭 내가 계산한대로 해주지 않는다는 것!!!!!!!!!!!!!!!!!!!!!
전반에는 게임 룰이 와닿지 않아서 정말 아무거나 내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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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은 굉장히 쉬운 룰이라서 후반에는 이해한 분위기. 하지만..ㅡ_ㅡ 내가 이겨가고 있으면 굉장히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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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회는 목욜은 4번, 토욜은 9번, 그리고 마지막 날은 일요일은 14번이나 해버렸다.
나중엔 혀 돌아가는게 이상한거 같더라.
그래도 게임하는 동안 사람들의 분위기가 즐거워 보여서 나름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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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라고 요코야마군이 자신이 속해있는 프리스타일 팀을 데리고 와서 공연을 했다. 어쩐지 학교에서 별루 말해본적이 없어서 별루 인상에 없는 총각이지만... 이날은 꽤 멋쪄 보였다. 박유자랑 나는 감탄감탄이었다! 마치 공이 몸에 붙어 있는듯했다.

6시에 전시회가 끝나고 다들 짐을 싸서 학교로 보내는 작업을 했다.
우리의 작품은 왔던 대로 다시 쌓여졌다. 나는 컴퓨터가 있어서 그것도 포장해야했다.
어쩐지 우리의 작품을 하나로 포장했는데, 그렇게도 넓게 펴놨던것들이 모아놓으니 별거 아닌 기분이 들어서 좀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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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기간에 아는 분들이 와주셨다.
가족도 없고, 부를 친구도 없는 이 곳에서 발길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한다.
코바타케상, 수정, 낫짱과 친구, 와카꼬, 마이꼬, 스기타상, 이와모토상, 그리고 다카노상.
아래는 오미야게로 받은 것들이다. 수정이가 사준 타르트는 이찌가 사준 와인을 따서 술안주로 먹었다! 이찌! 와인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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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미니팜프! 결국 그래픽과  한사람에 하나씩 밖에 돌아가지 못했다.
내가 가질 것인가 엄마한테 보낼것인가 좀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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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졸업전시회가 끝나버렸다.
일생의 단 한번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아쉬움이 가득했다.
하지만 이제 정말 졸업이다.
아사비에서 보낸 3년이 정말 꿈만 같이 빨리 지난듯하다.

아사비에서 만난 사람들, 일본에서 만난 사람들 모두모두에게 감사하지만....
나에게 꿈을 쫒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엄마 아빠께 정말 감사드린다.

몇년 뒤에 정말 멋찐 디자이너로 성장해 있었으면 좋겠다.

아사가야 미술 전문학교 졸업전시회 2008년 공식사이트
http://www.asabi.ac.jp/08creativegarden/08cg/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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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Tokyo l 2008/03/13 22:08   by 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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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느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들..멋져요-
    전시회 볼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ㅠ_ㅠ

    2008/03/14 09:31
  2. 은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고이..-ㅂ-)b 내가 막 뿌듯하고 으쓱해진다.에헤헤 -ㅅ-;; 아..정말 좀더 빨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그러면 우리가 가서 마구마구 겜도 해줬을텐데..아깝;;;
    펭귄뺏지 귀엽고만....남은거 없나? ㅋㅋㅋ 역시나..팜플렛 인기가 좋았구나..흑;; ㅜㅠ

    2008/03/14 10:06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니네가 와줬으면 더 신나게 게임했을꺼야!

      그나저나 팜플렛은 평일엔 막남아서 2개 받을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지경이었어. 어쨌든 다 나가 주어서 은주한테는 안됬지만 다행이지..

      캔뺏지도 다 나눠줘서 없어.ㅡ.ㅡ 다시 만들면 되긴 하지만....재료비가...쿨럭....

      2008/03/14 16:52
  3.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まだ一週間も経ってないのに、1ヶ月ぐらい前のことのように思えるのは気のせい?
    この2週間、変化がありすぎてちょー濃い時間を過ごしてるような感じだね。
    思ったより作品もウケてたようだし、恥ずかしいながらうれしい期間だったね。
    もう当分こんなにわがままな作品を作る機会は来ないだろうなと思うと
    やっぱもっとがんばればよかったと思う。バカだね。
    会社だから日本語でコメント書いてるけどいいでしょ?

    今日作ってきたお弁当さ、
    焦げたジャーマンポテトとニンニクを入れすぎたにんじんナムルで、めっちゃ臭いよ!T_T

    2008/03/14 15:30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시간이 빠르다.
      너의 작품 정말 좋았어!!!!!!!
      오늘 하루도 스펙터클하였어.
      텐쵸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이빨닦는거 안가져 갔어???
      오늘은 사람들과 이야기 하지 않도록해...

      2008/03/14 16:58
  4.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유자 잘하고 있는거야?
    ㅋㅋ 아우 내가 떨리네~

    2008/03/18 21:29
    •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주에 달린 답글에 답글을 다네.
      나는 잘 못하고 있어. 전화를 못받겠어. ㅠ_ㅠ

      근데 너는 왜 전화 안받어? -_-++

      2008/03/23 16:24
    •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굉장히 바빴나보네..
      전화했었어? 요새 전화 잘 안가지고다녀서
      충전도 잘 안해서 거의 꺼져있긴해.
      인제 2주정도 있음 첫번째 시험이라 발등에 불떨어진거지ㅋ 어차피 그건 100%떨어진다는 예상이긴하지만 어쨌건 공부는 해야하니까ㅋ
      역시..회사용 전화응대는 정말 어렵긴하겠다.
      정중해야하고 그래도 박유자가 뭘 못하겠어ㅋ

      2008/03/2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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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졸업작품과 싸우는 나날의 끝이 왔다.
졸업전시회가 드디어 4일 오늘부터 요코하마 아카렝가 창고에서 한다.

졸업전시의 작품 반입을 위해 아침 8시부터 학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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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의 밤샘으로 컨디션의 최악이었고, 유자는 작품이 끝나지 않아서 아침 7시에도 만들고 있었다.(우리는 작품이 다 끝나지 않아서..나는 계속 상자만들기에 실패해서 작품을 운송할수 있게 포장하는 날에도 작품을 가져가지 않고, 보드만 포장했다.게다가 심플하게 2명이서 하나...)


결국 혼자 먼저 학교에 갔다.
학교에는 많은 애들이 와서 작품을 4층부터 나르고 있었다.
우리 학교의 건물은 오래되고, 위험해보이고 당연 앨레베이터 같은것은 없다.
ㅡ_ㅡ 1층에서 4층까지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작품을 날랐다.
9시를 넘어서 끝난 작품을 트럭에 실는 작업.

유자도 도착하고, 우리는 요코하마로 향했다.

회장에 도착하자, 전 주에 작품 전시회를 했던 시공디자인, 스페이스 디자인, 회화과, 이미크리에션과의 작품의 반출이 진행되고 있었다.

졸업 전시회랄까... 이런건 태어나서 처음인지라...
두근두근했다..

테이블을 배급 받았는데 색깔이 나무색이다. 게다가 양면테이프의 흔적때문에 더럽다.
흰색이라고 생각해서 우린 테이블에 까는 종이도 준비도 안했는데...ㅡ_ㅡ;;;
당황스러웠다.
선생님에게 상담했더니, 오늘 사오는 건 안되니까, 내일 아침 일찍 가지고 오랜다.

흠..ㅡ_ㅡ 전부터 선생님이 테이블에 까는것을 강조했던거 같은데, 우린 매일같이 지각해서 못들은거 같다.
의외로 나무느낌에 작품이 어울리는 것 같아서 그냥 진행하기로 했다.ㅡ_ㅡ;;

점심을 먹고 와서 자리를 지정받고 작품을 진열했다.

작품을 만드는데 바빴어서 전시같은것은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진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옆에서 하는 유밍의 작품 진열하는 것을 도와주기 시작했다.
내 작품 진열보다 유밍의 작품 진열이 더 기억에 남는다.

나는 계획은 거창했지만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홈페이지도 있어서 컴퓨터를 배급받았는데... 콘센트가 없다.

대체 어디가 꽂으라는 거냐!!!!!!!!!!!!!!!!!!!!!!

결국 위에서부터 선을 끌고와서 꽂는 작업을 했다.
천장에 어찌나 먼지가 많은지.. 떨어지는 먼지 때문에 괴로웠다.

오후 5시쯤 작품의 설치가 끝났다.
아아....ㅡ_ㅜ 뭔가 말할수 없이 창피한 기분과 이제 나를 지난 6개월 동안 괴롭혔던 악성종양과 같은 녀석과도 이별의 후련함으로 이루말할수 없는 미묘한 감정이 되었다.


어쨌든 완성된 전시회의 나의 작품의 부스의 모습이다.(동그란 간이 의자는 치워야하지만...) 테마는 펭귄을 알리는 것!
저 둥근 테이블에서 게임도 할수 있다.
작품의 자세한 사진은 전시회장의 현황보고에서 다시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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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박유자의 부스!
박유자는 놀이의 책과 맵을 만들었다.
저 옆에 회색의 길다란 것은 학생을 소개한 배너인데.. 유자가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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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옆자리의 유밍! 유밍은 캐릭터 상품디자인을 했는데, 정말 정말 귀엽다.
나는 이 아가씨가 만든 포스트잇이 너무 탐났다.
게다가 전시회 대도 직접 상자에 실크스크린으로 만들어와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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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티셔츠 무더기는 티셔츠 100장의 디자인을 한 테라이군의 작품!
멋있다. 뭔가 파워풀한 디자이너가 될것 같은 느낌이다.
티셔츠가 하나하나  굉장히 아이디어 넘치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의 DM도 테라이군의 디자인이다.

그리고 옆의 사진은 토쿠짱! 나와 유자의 자리의 중간에 있다.
토쿠짱은 상상의 벌레를 50종을 만들어서 책을 만들었다.
점묘화 같은 일러스트나 벌레의 설정들이 굉장하다.
머리 좋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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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설치가 대충 끝나자  우리는 중요한 홍보의 작업을 해야했다.
홍보물은 그래픽디자인과 전시회를 좀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그래픽디자인과의 7명의 학생들이 함께 기획을 했다.유자와 나도 홍보에 포함이 되어 있다. 다들 자신의 작품도 만들기 힘든 와중에도 매일 같이 모여서 만든것이다.
처음에 저런 상태로 온 종이를 인쇄해서 잘라서 만들었는데... 전부 410부.

외주 작업 거치지 않고 손으로 만든 전시회의 미니 팜플렛이다.
정말 종이 질리게도 많이 잘랐고, 타이틀의 도장을 찍기 위해서 도장질도 질리게 많이 했다.
이것이 학생때가 아니면 절대 경험 할 수 없는 것들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픽 디자인과의 소개의 옆에 설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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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그래픽 디자인과 학생의 작품을 25색의 종이에 소개 하고 있다. 전시회장에 오면 받을 수 있으나, 하루 60개 한정이다. 주말에는 80개를 나누어줄 예정이지만....


그래서 알림글입니다.

3월 4일부터 9일까지 요코하마 아카렝가 창고에서 아사가야 미술 전문학교의 졸업전시회를 합니다.
이 기간에 일본에 놀러오시거나 일본에 계시거나 하시는 분들을 놀러오세요.
무료이구요.ㅡ_ㅡ 그리고 일본의 디자인 전문학교 학생의 아이디어 번뜩한 작품들을 경험할수 있을 것입니다.










졸업 작품 종료 기념 서비스 컷! 이라고 할 것은 없지만....

박유자의 실패작. 유자는 책의 제본만 5번도 넘게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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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끝까지 애먹인 나의 상자의 실패작들의 기념 사진!
사실 버린거까지 치면 이것보다 많다.
이로써 자신이 패키지 디자인에는 어울리지 않다고 판단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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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fe in Tokyo l 2008/03/05 01:43   by 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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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이 졸업작품에서 탈출이야!
    작품 제작에 취업활동에 홍보물 제작까지 너무 빡빡하고 힘든 시간이었어.
    거기에다 작품을 다 만들었으니 이제 끝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전시 준비에 10시간도 넘게 전시장에서 작품과 싸울 줄이야. ㅠ_ㅠ
    저 보드들을 거는데 들인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지경이네.
    덕분이 다리도 어깨도 손도 아프지만... 그래도 뿌듯하다!

    이제 졸업작품을 만들지 않아도 생각하니까, 믿어지지가 않아. 호호호.
    너의 게임이 성공하길 바랄 뿐이야.

    2008/03/05 02:09
  2. BlogIcon doo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 축하드립니다.

    2008/03/05 03:20
  3. 은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축하해..:) 나도 작품전 구경하러 가고 싶다..저 팜플렛 하나만 챙겨주지않을래? 굉장히 갖고 싶어..ㅋ

    2008/03/05 11:52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경와~!!!
      팜플렛은 남아야지 챙길수 있을듯.다...수작업이라서 부수가 얼마 안되서 아직 그래픽과 학생들도 하나두 못 받았어..ㅡ_ㅡ;;

      2008/03/05 23:11
  4. 느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벗어났구나!! 으핫. 축하해.>_<;)
    나도 작품전 구경가보고 싶으다 ㅠㅠ

    2008/03/05 12:50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기간에 요코하마에 놀러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너희들의 요코하마도 즐거워 보이더라!
      작품전 현황의 글을 올릴께!

      2008/03/05 23:12
  5.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인제 와인마셔

    2008/03/05 16:54
  6. 나그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드디어~~ 왕축하~~

    2008/03/05 18:07
  7.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해. 선물이 도착했어!
    올게 없는데..라면서 택배아저씨 문 안열어줄 뻔 했어.
    그런데 다음에도 또 선물레포를 올린다면 모두가 싫어할거 같은데? ㅋㅋ
    레어한 녀석 감사해. 전구를 사러갔다오면 사진을 찍어야지.

    난 매일 이번에 떨어지면 내 인생은 어떻게 돌아가게 되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면 잠들고 있어 =_=;;
    머 우울한 분위기인건 아닌데, 현실적으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니
    자연히 자기전에는 그 상황이 머리에 떠올라버리네.
    150명에 149명은 떨어지는 거니까..
    머 지금이야 공부하는 수밖에ㅋㅋ

    그런연유로(?) 감사해~

    2008/03/07 11:49
    •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너무 빠르다.
      요즘 국제 우편은 마치 국내 같구나.
      생일보다 너무 빨랐는데!

      너는 요즘 마음이 굉장히 두근거리겠구나.
      니가 우울한 분위기가 아니라고 해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잠드는 걸 상상하니 괴로운데?
      잘 되겠지.

      우후훗. 다 잘 되서 놀러오면 좋겠다.

      2008/03/07 23:38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구도 사서 보낼까하다가 깨질까봐 못보냈어.
      생일 축하해!

      시험은 붙어도 떨어져도 일본에 놀러오렴>ㅂ<

      내가 보고 싶으니까.

      가급적 붙는게 좋겠지만!!

      자 그럼 스탠드 불빛으로 잠이 잘들길 바라며!

      2008/03/1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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