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던 곰손에게 10월은 마법과 같이 찾아왔습니다.
그 마법에 걸림과 동시에, 들뜬 기분에 비싼 쇼핑을 해버리고, 가난뱅이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유자에게 한국에서 손님이 찾아왔어요.
바로... 이치고 케-키의 단골손님 나그네씨!
나그네씨가 닛코에 가고 싶어한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망설여지는 곰손.
닛코에 가본 적이 없으므로 너무나 가보고 싶다. 하지만 돈이 없다.
닛코에 가서 비싼 쇼핑의 결과를 시험해 보고 싶다. 하지만 돈이 없다.
모처럼의 3연휴에 작은 여행 정도 있어도 좋겠다. 하지만 돈이 없다.
*
*
*
네.... 그런 이유로, 거절 할 생각이었던 곰손이었지만 유자의 한마디에 홀랑 넘어갑니다.
레트로한 기모노를 빌려 입을 수 있어!
기모노라니! 이 얼마나 매력적인 제안이었던지....ㅡ_ㅡ 그렇게 해서 곰손, 유자, 나그네씨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약속 시간은 11일 아침 8시 30분.
회사 가는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야했던 이 날은 유자는 회사에서 철야를 하고, 아침에 들어온 날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꼭두새벽부터 가야하는 이유는, 우리는 가난한 관계로 보통 열차를 타고 가야하기 때문이었어요.
보통으로 가게 되면 장장 3시간 정도 걸리지만 (그것은 우리가 도쿄의 서쪽에 살고 있어서 동쪽까지 가는데도 대략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요금만큼은 1650엔정도로 특급의 반이하의 싼 가격에 갈수 있게 됩니다.
전날 열심히 조사를 해서 계획을 짰건만, 바보들은 어김없이 지각합니다.
지각을 안하면 하루가 제대로 안 돌아갈 지경이니까요.
계획보다 20분 늦은 열차를 타고 11시쯤에 닛코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갔던 방법-신쥬쿠 기준:新宿(JR中央線)-御茶ノ水(JR総武線)-秋葉原(日比谷線)-北千住(東武伊勢崎線)-下今市(東武日光線)-東武日光駅)
닛코 역에 도착했습니다. 도시 전체가 뭔가 고풍스럽고, 안티크한 냄새가 풀풀 나더군요.
이번 여행에 도움이 되줄 화제의 책 코토립푸ことりっぷ의 日光・奥鬼怒입니다.
제일 먼저 찾아간 것은 기모노를 빌리는 곳.
중고 기모노를 판매하는 곳으로 렌탈도 해줍니다.
중고이지만 예쁜 무늬의 기모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오비랑, 기모노랑 이것 저것 갖춰서 사면 만엔정도에 마이기모노를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을 기회 없는 우리에겐 그림의 떡.
렌탈은 3000엔에 오후 5시까지, 그리고 키츠케(着付け)까지 해줍니다.
ジャパニーズゴージャスうたかた라는 가게로 日光街道를 따라서 닛코중심부를 향해서 걸어가다보면 있는 가게입니다.
주인 언니도 분위기 있고 친절해서 기분이 좋은 가게였답니다.
양말은 따로 구입을 해야하기 때문에 3400엔이 들었어요.
가게 앞에 있는 박력있는 원숭이! 혹시 가시려는 분 계시면 이 원숭이를 발견하시면 그곳이 ジャパニーズゴージャスうたかた입니다.
짜~~~잔!!! 안틱크 기모노를 입은 곰손과 유자입니다.
가게의 언니가 친절하게 사진까지 찍어줬습니다.
유자의 오비가 진짜로 귀여웠어요. 이날 들고 간 가방도 우연히도 자신이 고른 기모노 색과 맞춘것 처럼 되버렸답니다.
자! 기모노도 빌렸고, 원래의 목적을 향해서 돌진!
여기서 잠깐 체크할것은 우리의 목적입니다.
첫번째는 기모노를 입고 돌아댕긴다.
두번째는 세계유산인 東照宮、二荒山神社를 본다.
세번째는 닛코의 유명한 음식인 유바(湯葉) 요리를 먹는다.
역시 유바가 유명해서 그런지 유바 소바란 깃발이 여기 저기에....
우리가 먹은 것은 湯葉御膳. 2300엔이나 하는 고가의 음식이었지만, 나그네씨가 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생 안잊을께요. 湯葉御膳
유바를 이용해서 할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이 나온듯한 것이 이 湯葉御膳이었습니다.
참고로........ 전 굉장히 맛있었어요.
기모노의 허리부분이 꽉 쪼여 있지 않았으면 더 먹을수 있었을 거라 생각되어지지만....
저 다리가 유명한 神橋!
옛날에는 신분이 높으신 분들밖에 건너지 못했다는데, 지금은 300엔만 있으면 건널수 있답니다. 하지만 300엔을 내고 건너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기엔 그냥 멀찌감치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神橋밑에 흐르는 大谷川의 물이 굉장히 맑아서 저희는 모두 감탄을 연발!
드디어 세계 유산의 세계에 들어갑니다.
유자와 곰손이 약한 말중에 기간 한정, 수량한정, 세계유산이 있거든요.
세계 유산이라는 말에 가슴이 떨려옵니다.
몇백년은 된거 같은 나무들 사이에 길을 걸으며, 게타의 위를 양말이 수십번은 미끌어지는 것을 느껴가며 발가락에 힘을 주었습니다.
勝道上人像가 보였습니다. 766년대의 도치기 출신의 유명한 승려로 日光山을 설립한 사람이랍니다.

日光山輪王寺에서 들어가서 통합권을 삽니다.
닛코의 절들은 입장료가 비싸기 때문에 묶여져 있는 통합권을 사면 경제적입니다.
逍遥園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逍遥園은 에도시대에 지어진 정원입니다.
보기만해도 단풍이 들면 굉장히 이쁘겠구나라고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기모노를 입고 이곳을 거니는것은 상당히 운치가 있어요.


정원을 돌아본후에 輪王寺의 보물들을 전시해 놓은 곳을 구경했습니다.
섬세하고 화려한 보물들에 불교의 번성했던 시절을 상상하게 해줍니다. 1200년이나 된 절이니까요. 3만점의 보물중에 50여점 정도를 일반 공개 하고 있었습니다.
보물전을 뒤로 하고 간 곳은 三仏堂라는 곳으로, 이곳 역시 보물전과 마찬가지로 사진 촬영 금지....
구두쇠라고 생각하면서 들어 갔더니, 앗! 굉장하다라고 놀랄만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거대한 크기의 부처님들. 그 크기는 8미터정도로 에도초기에 만들어진 것들이랍니다.
연꽃위에 앉아 있는 천수관음, 아미타여래, 마두관음의 불상은 그 크기에서 오는 박력도 박력이지만, 묘사의 섬세함도 굉장히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곳을 빠져나오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막혀서 나갈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앞쪽에서 12지신의 설명도 곁들여서, 부적お守り를 팔려는 설명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띠는 변하지 않기때문에 이곳의 부적을 사면, 일생을 가지고 있어도 되는 부적이라는 것이지요. 원래 일본에서 부적은 일년에 한번씩 절이나 신사에 가지고 가서 태워버리거든요.
어쨌든 장사하는 것을 보는 것은 썩 즐겁지만은 않더군요.
밖으로 나오면 하늘로 향해 뻗은 탑이 보입니다. 相輪とう라고 하며, 도코가와 이에미츠徳川家光가 상업권을 인정해준것을 감사하기 위해서 상인들이 기증한 탑이라고 합니다.
불교의 경전이 1000부가 안에 들어 있습니다.
아아.. 여기까지 보는데 굉장히 시간이 걸린듯. 좀 서둘러야할지도 모르겠군요.
제일 큰 기대를 하고 있던 東照宮로 향했습니다.
우체국 출장소가 나와서 기념 우표를 팔고 있었습니다.
겉모습이 신사같이 꾸민 출장소가 웬지 귀여웠습니다.
그 외에도 락텐楽天에서 뭘 하는지 천막같은게 나와 있었습니다.
東照宮에 가는 길은 좀 멀것만 같군요.
그런고로 東照宮에서 부터의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그 마법에 걸림과 동시에, 들뜬 기분에 비싼 쇼핑을 해버리고, 가난뱅이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유자에게 한국에서 손님이 찾아왔어요.
바로... 이치고 케-키의 단골손님 나그네씨!
나그네씨가 닛코에 가고 싶어한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망설여지는 곰손.
닛코에 가본 적이 없으므로 너무나 가보고 싶다. 하지만 돈이 없다.
닛코에 가서 비싼 쇼핑의 결과를 시험해 보고 싶다. 하지만 돈이 없다.
모처럼의 3연휴에 작은 여행 정도 있어도 좋겠다. 하지만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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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이유로, 거절 할 생각이었던 곰손이었지만 유자의 한마디에 홀랑 넘어갑니다.
레트로한 기모노를 빌려 입을 수 있어!
기모노라니! 이 얼마나 매력적인 제안이었던지....ㅡ_ㅡ 그렇게 해서 곰손, 유자, 나그네씨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약속 시간은 11일 아침 8시 30분.
회사 가는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야했던 이 날은 유자는 회사에서 철야를 하고, 아침에 들어온 날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꼭두새벽부터 가야하는 이유는, 우리는 가난한 관계로 보통 열차를 타고 가야하기 때문이었어요.
보통으로 가게 되면 장장 3시간 정도 걸리지만 (그것은 우리가 도쿄의 서쪽에 살고 있어서 동쪽까지 가는데도 대략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요금만큼은 1650엔정도로 특급의 반이하의 싼 가격에 갈수 있게 됩니다.
전날 열심히 조사를 해서 계획을 짰건만, 바보들은 어김없이 지각합니다.
지각을 안하면 하루가 제대로 안 돌아갈 지경이니까요.
계획보다 20분 늦은 열차를 타고 11시쯤에 닛코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갔던 방법-신쥬쿠 기준:新宿(JR中央線)-御茶ノ水(JR総武線)-秋葉原(日比谷線)-北千住(東武伊勢崎線)-下今市(東武日光線)-東武日光駅)

이번 여행에 도움이 되줄 화제의 책 코토립푸ことりっぷ의 日光・奥鬼怒입니다.

중고 기모노를 판매하는 곳으로 렌탈도 해줍니다.
중고이지만 예쁜 무늬의 기모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오비랑, 기모노랑 이것 저것 갖춰서 사면 만엔정도에 마이기모노를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을 기회 없는 우리에겐 그림의 떡.
렌탈은 3000엔에 오후 5시까지, 그리고 키츠케(着付け)까지 해줍니다.

주인 언니도 분위기 있고 친절해서 기분이 좋은 가게였답니다.
양말은 따로 구입을 해야하기 때문에 3400엔이 들었어요.
가게 앞에 있는 박력있는 원숭이! 혹시 가시려는 분 계시면 이 원숭이를 발견하시면 그곳이 ジャパニーズゴージャスうたかた입니다.

가게의 언니가 친절하게 사진까지 찍어줬습니다.
유자의 오비가 진짜로 귀여웠어요. 이날 들고 간 가방도 우연히도 자신이 고른 기모노 색과 맞춘것 처럼 되버렸답니다.

여기서 잠깐 체크할것은 우리의 목적입니다.
첫번째는 기모노를 입고 돌아댕긴다.
두번째는 세계유산인 東照宮、二荒山神社를 본다.
세번째는 닛코의 유명한 음식인 유바(湯葉) 요리를 먹는다.
역시 유바가 유명해서 그런지 유바 소바란 깃발이 여기 저기에....

유바를 이용해서 할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이 나온듯한 것이 이 湯葉御膳이었습니다.
참고로........ 전 굉장히 맛있었어요.
기모노의 허리부분이 꽉 쪼여 있지 않았으면 더 먹을수 있었을 거라 생각되어지지만....

옛날에는 신분이 높으신 분들밖에 건너지 못했다는데, 지금은 300엔만 있으면 건널수 있답니다. 하지만 300엔을 내고 건너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기엔 그냥 멀찌감치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神橋밑에 흐르는 大谷川의 물이 굉장히 맑아서 저희는 모두 감탄을 연발!

유자와 곰손이 약한 말중에 기간 한정, 수량한정, 세계유산이 있거든요.
세계 유산이라는 말에 가슴이 떨려옵니다.



日光山輪王寺에서 들어가서 통합권을 삽니다.
닛코의 절들은 입장료가 비싸기 때문에 묶여져 있는 통합권을 사면 경제적입니다.

보기만해도 단풍이 들면 굉장히 이쁘겠구나라고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기모노를 입고 이곳을 거니는것은 상당히 운치가 있어요.



섬세하고 화려한 보물들에 불교의 번성했던 시절을 상상하게 해줍니다. 1200년이나 된 절이니까요. 3만점의 보물중에 50여점 정도를 일반 공개 하고 있었습니다.
보물전을 뒤로 하고 간 곳은 三仏堂라는 곳으로, 이곳 역시 보물전과 마찬가지로 사진 촬영 금지....
구두쇠라고 생각하면서 들어 갔더니, 앗! 굉장하다라고 놀랄만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거대한 크기의 부처님들. 그 크기는 8미터정도로 에도초기에 만들어진 것들이랍니다.
연꽃위에 앉아 있는 천수관음, 아미타여래, 마두관음의 불상은 그 크기에서 오는 박력도 박력이지만, 묘사의 섬세함도 굉장히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곳을 빠져나오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막혀서 나갈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앞쪽에서 12지신의 설명도 곁들여서, 부적お守り를 팔려는 설명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띠는 변하지 않기때문에 이곳의 부적을 사면, 일생을 가지고 있어도 되는 부적이라는 것이지요. 원래 일본에서 부적은 일년에 한번씩 절이나 신사에 가지고 가서 태워버리거든요.
어쨌든 장사하는 것을 보는 것은 썩 즐겁지만은 않더군요.

불교의 경전이 1000부가 안에 들어 있습니다.

제일 큰 기대를 하고 있던 東照宮로 향했습니다.
우체국 출장소가 나와서 기념 우표를 팔고 있었습니다.
겉모습이 신사같이 꾸민 출장소가 웬지 귀여웠습니다.
그 외에도 락텐楽天에서 뭘 하는지 천막같은게 나와 있었습니다.
東照宮에 가는 길은 좀 멀것만 같군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등수놀이 할 생각은 없었지만, 1등이야;;ㅋ
2008/10/14 02:07좋았겠다. 예쁜 기모노에 나그네씨가 쏘신 유바에 멋진 세계유산이구나.
알찬 휴일이었겠네. 부럽~
그리고 말안듣는 니가 속썩이는 알찬 주말이었어. 후후훗.
2008/10/14 14:04그러게 넌 왜 병원 안가냐?
2008/10/14 16:38어쨌든 1등 축하해. 너두 있었으면 더 재미있었을거라고 생각했어.
세계유산 너무 좋아 ㅎㅎㅎㅎ
하지만 개인적으로 교토가 좋은 거 같아
휴일을 너무 알차게 보내서 큰일이야
요즘의 고민이랄까... 몸이 못 견디는건 둘째치고
금전적으로 힘들다...
그나저나 담엔 金沢가보고 싶다!
언니들만 놀러간게 부러워서 날짜 맞춰 그랬지.
2008/10/14 18:58집안이 좀 어수선스러워서 조용이 있고 싶을뿐이야.ㅋ
쫌 무섭게 쓰러져서 나도 가봐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있어. >_<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가볼테니. 둘다 넘 걱정마시길..
아. 돈벼락.. 같이 맞자!
오호 전 2등인겁니까?
2008/10/14 07:28등수놀이 하고싶은 맘은 있는데, 벌써 1등은 빼았겼군요. ㅋㅋ
닛코라구요.
첨 듣는곳인데, 역사가 깊은 지역인가보군요.
저도 요즘 가을타는지, 여행이나 일탈이 하고싶어집니다.
다다음주인 25일 친구들과 함께 1박2일로 한인이 운영하는 농장에 놀러가서 밥이나 대추를 따기로 했는데, 이런 대규모 여행보다는 혼자가는 혹은 소규모로 가는 여행이 갑자기 가고싶어지네요.
요즘 집수리와 더불어 지출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고로, 장기 긴축재정을 유지해야할것 같습니다. ㅡ.,ㅡ
도쿄에서도 가깝고 역사도 깊은 곳이라서인지, 외국인들도 많더군요.
2008/10/14 14:08도쿄로 여행을 온다면 전 쫌 추천하고 싶은 곳이예요.
밤이나 대추를 따러가신다니, 좋아보이는데요!
저희도 너무 여행가고 싶은데, 긴축재정이라 마음이 늘 괴로워요.
닛코는 도쿠카와가의 힘을 느낄수 있어요!
2008/10/14 16:40어쨌든 폭포도 있고 온천도 있고, 그런곳도 가보고 싶었지만 당일치기라서
간단하게 절만 보다 오는게 되었어요.
진짜 닛코를 보려면 1박2일은 잡고 가시길 권해요
후훗.. 돈없어서 여행 못하는 것은 같군요!
전 긴축재정이라는 말을 잘 모르는데 해야할것 같아서 맘이 괴로워요
앗..일등빼겼다.ㅠㅠ
2008/10/14 10:13난 갠적으로 저런곳에는 흥미가 없어서;; ㅋ
근데;; 곰손이가 한 비싼 쇼핑은 뭐야? 난 그게 더 궁금해..ㅋㅋ
글구 유바는 뭐래?? *''*)/
하하하.
2008/10/14 14:15곰손의 비싼 쇼핑은 곰손이 얘기해줄꺼야.
그리고 유바는 두부를 만들때 위에 생기는 얇은 막같은건데, 초 얇고 약간 꼬들꼬들한 두부라고 생각하면 될라나. -_-;;;
설명이 부족해. 인터넷의 힘을 빌리는게 나을지도.
어쨌든 우리는 완전 좋아해.
곰손의 비싼 쇼핑은 예상한 그것이야
2008/10/14 16:42그나저나 그건 블로그에 글을 쓸까말까 고민중이라서
흠... 어쨌든 유바는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더라고
나는 좋던데....
나는 뭐든지 흥미가 있어서 큰일이야..>_<
역시나, 긴박한 출발..ㅋㅋㅋ 알뜰히 연휴를 보낸것 같아서 좋아보여.
2008/10/14 17:02아아, 요즘 환율때문에 좌절했어; ㅠㅠ
친구가 여행가고 싶다고해서. 후쿠오카 놀러가려고 예약 다했거만.
당사자가. 연수가야한다고해서 좌절. 엔화 올라서 좌절.
곰솜이의 쇼핑이야기 적어봐봐..궁금해~! +ㅁ+
환율 굉장하다는 소문은 들었다.
2008/10/14 20:04후쿠오카라니 좋겠다.
나는 나의 쇼핑한 녀석과 후쿠오카 여행을 바꿔버렸는데....
도대체 얼마나 굉장한 쇼핑을 하셨길래! 옷이야 게임이야.
2008/10/14 20:55글쎄다... 비밀이야 >ㅂ<
2008/10/15 10:39덕분에 잘 놀다 무사 귀환 했습니당...ㅋㅋㅋ
2008/10/15 00:42근데..양말이...3400 엔?? 340 엔 아녀?? 글케 비쌌나??? 양말이??
으흠..
뭐 암턴..사진 줄때까지 여행기 안 쓴다드만..
벌써 올라와 있넹...ㅋㅋㅋ
암턴.덕분에...좋은데 잘 구경하구 왔구..
못본 닛코의..나머지 부분(??)은..다음기회에..
양말은 400엔이었어요.
2008/10/15 01:16다합쳐서 3400엔이란 이야기였는데...
제가 한국말도 일본말도 문장실력이 딸려요...
맨날 유자가 빨간펜 선생님 해주거든요
ㅎㅎㅎ 나그네씨가 사진 빨리 안주셔서 그냥 했어요
여행은 즐거우셨던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담에 또 놀러오세요
훗... 멋지구낭.. 재밌었어? 나중에 나도 놀러가면 멋진 곳을 데려다 줘...^^
2008/10/15 01:28놀러오기만 해>ㅂ<
2008/10/15 09:56재미있게 놀아줄께!
닛코는 재미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