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igo+cak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름휴가를 받아서 한국으로 날아온 박유자입니다.
도쿄의 더위를 피해서 그나마 쫌 북쪽인 서울에 왔더니,
아무래도 이 더위는 절 따라다닐 생각인가봅니다.

오늘은 낮에 시간이 비어서 진짜 휴가를 보내는 기분으로 음악을 듣고 있어요.

우리집에는 한 20년쯤 된 꼬리꼬리한 턴테이블이 있거든요.
엄마님이 지금도 가끔 돌린다고 하기는 하는데,
딱 보기에도 쫌 상태가 좋아보이지는 않답니다.

어디 소리가 잘 나나~ 하고 '이베트 지로'를 꺼내 들었습니다.
결코 깨끗하다고 할 수 있는 보존상태는 아니라서,
덕분에 중간중간에 튀어주시지만,
귀가 싸구려라 그런지 별로 신경도 안쓰이고 참 좋네요.
아줌마의 친숙한 목소리하며, 딱 휴가라는 기분이 들어요.

어린 시절엔 샹송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제 손으로 꺼내 들을 정도라니...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가사를 알아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늘 이런식으로 공부하고 싶은 외국어가 늘어가는군요.

이번엔 집에 남아있는 씨디들을 쫌 챙겨가볼까 합니다.
씨디를 챙긴달까... 데이타화 해서 가져가겠지만 말이죠. ^^
쫌 과장하면 한국을 가져가는 기분이예요. 호호호.

Posted by
life in Seoul l 2008/08/06 16:43   by 유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홋!! 진짜 휴가 같아 보이는구나!
    퇴근까지 45분 남았는데.. 오늘은 정시 퇴근하고 싶다..ㅠ-ㅠ

    턴테이블 오랜만에 본당!

    2008/08/06 17:15
  2. 느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진정한 여름휴가를 즐기고 계시는군효- ㅋㅋ
    왠지 너무 부럽다 ㅠㅠ
    나도 얼른, 휴가 가고 싶어. (불끈!!! )

    2008/08/08 13:24
    •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한국에 가 있는 동안이 한국의 휴가철인것 같던데,
      너는 휴가가 아니었어? 저런...
      휴가철이라 서울이 텅 비었다고 그러더니, 막상 나가니까 그렇지도 않더라마는.. 하하하..

      2008/08/11 00:11

설연휴를 노렸는지는 확실치않지만, 무려; 설연휴 끄트머리에 유자&곰손에게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또 선물소개를 올릴 수 있다니 감격일따름입니다.

우선 첫번째, 박스를 열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이 녀석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왼쪽에 보이는것이 우리 세명이 함께 다니던 일본어학교 [이스트웨스트]의 부교장님인 시마다센세-가 얼마전에 출판하셨다는 "김치&미소시루" 라는 책입니다.
얼마전 유자와 곰손은 일본어학교에 취업보고를 하러 다녀온 모양이더라구요.
그 때 선생님께 한권씩 받았다고 합니다.

사실 일본어학교 시절에도 시마다선생님이 저희반 수업을 하셨기 때문에 그당시 출판하셨던 책을 받았었는데;; 죄송스럽게도 이리저리 이사다니던 중 아마도 버려졌다고 기억됩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제 막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을 때 였기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버리고서 이런말씀...드리기 민망합니다..^^;;)

아무튼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다른것들을 꺼내기전에 우선 손에잡힌 저녀석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_=;;;;
"김치&미소시루"는 선생님께서 직접 일본어학교에서 수많은 한국인 유학생들과 수업하면서 느꼈던 한국인들의 특성이나 그로인해 더 알게된 일본인의 특성이 사례로 소개되어있는데요. 사실 내용이 별로 많지 않은데다가,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얘기했던 일본과 한국에 관한 기본적인 차이점들이 소개되어있기 때문에 재미면에서는 살짝 부족한 감이 없잖아있습니다. (흑...시마다센세...죄송;;)
다만 대부분의 내용이 한국인 유학생의 입장에서 쓰여져있어서 시마다센세-의 한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읽고싶은 분들 드립니다. (어떻게? =_=;;)

그리고 가운데 두 권은 [Real 리아르] 라는 만화인데요. 제가 일본에서 나름 5권까지 모으던 녀석들입니다. 본인 일본에 체류했을 당시에도 6권이 발매되었었지만, 뭐 이제 어차피 못모으잖아...게다가 스포츠만화라고! 길다고! 라는 생각에 구매하지 않았었는데요;;
유자&곰손이 7권도 발매되었다며! 재미있다며! 보내주었네요. 감사 ㅠㅠ

선물을 다 꺼낸 후 읽어보았는데요. 감동입니다 ㅠㅠ 아...8...권....;
리얼은 스포츠만화의 기본!(내 안에서만?) 농구만화입니다!
하지만 좀 특이한 점은 장애인 농구라는 점입니다. 물론 그만큼 뭉클*2 에 답답*2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가장 오른쪽에 녀석은 특별히 원샷 찍어줍니다!
왜냐! 바로 제가 정말 좋아라~하는 [오노.나츠메]의 신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모으는 만화는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요. 그 중에서도 오노 나츠메의 신간은 빼놓고싶지 않을 지경으로 그림체도, 그리고 내용도 원츄~!! 입니다.
굉장히 슥슥 리듬감좋은 손놀림으로 그렸을것만같은 저 그림체, 그리고 이야기에도 자신만의 색감이 뚜렷합니다. 독특한 세계감에 저도 그 안에 속하고 싶은 기분이 든답니다.

이 분의 만화는 왠지 한국시장에는 안맞을 것 같다고 혼자 생각해버렸었는데, 최근에 한국에 번역본과 일러스트달력의 세트를 내놓으셨더라구요.
오노.나츠메의 만화는 나중에 다시 얘기하기로 하고 넘어갈까요. (은근슬쩍 특집예고;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다음은 유자&곰손 추천의 4컷만화집 입니다. 특히 곰손이 공감받았다고 하네요.
뭐랄까.. 이 만화는 설명하기 참 곤란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목이 무려;
[자학의 시] 되겠습니다. 자학... 네~맞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신 그 "자학" 맞구여~

주인공은, 제3자로서 말하자면 굉장히 불행한 삶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본인은 80%정도는 불행해하지 않습니다. 굉장한 메조 되시겠습니다.
불행中에도 "특별히 불행이랄 것까진 없어요" 라고 말하며, 작은 것에도 행복감을 느끼며 힘내서 살아갑니다. 이런면에서 보면 주인공은 굉장히 포지티브~한 사람이겠죠. 짝짝짝~ 박수받을만 합니다. 하지만....=_=;; 너무 메조되십니다. 비현실적이십니다.
그래서 읽다보면 그런 비현실적인 자학의 파도속에서 本人도 뭔가 쾌감을 느끼고 맙니다..
처음에는 약간 껄쩍지근한 얼굴에서 나중에는 실실 웃으며 보고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저기 10.27 전국 로드쇼-! 라고 광고가 되어있네요. 영화화 된 모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먹을거~먹을거~입니다!!
Life in Seoul 벌써 2번째 출연이신 우메보시님과,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 가장 촉촉한 맛을 자랑하는 초코쿠키와, 합격을 기원하는 사쿠라(벗꽃)킷캣입니다!
참고로 사쿠라킷캣은..음 맛은 좀 새롭습니다;;ㅋ 하지만 합격기원이니까 맛있습니다!

이 소포를 받았을 때, 아빠가 주무시다 일어나셔서 소포를 받으러 나가셨기 때문에, 아빠께 저 우메보시를 드셔보시라고 권해보았는데요. 저희 아빠는 "뭐야 젤리야?" 라고 드시더니.."음.. 맛있네." 라고 하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무려; Happy New Year 연하장 입니다.
둘중에 누가 그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림체가 박유자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처음에는 이 연하장을 보내려던 것에서 일이 커져서 이런 선물이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ㅋ
덕분에 저는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자, 곰손!!

그리고 덧붙여 유자&곰손의 졸업전시회 찌라시가 들어있었는데요.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은 관계로, 다음에 졸전이 가까워오면 스캔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도라던가 나와있으니 보고 찾아가세요;; 참고로, 요코하마입니다. 쿨럭;;

* 이상 찬조출연에 제 침대보 되시겠습니다;ㅋ 고마워요~ 유자,곰손!
Posted by
life in Seoul l 2008/02/12 02:06   by 이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학의 시 재미있었어? 난 보는 내내 화가 났지만..... 어쩐지 눈을 뗄수가 없더라구..ㅠ_ㅠ
    난 리얼6권보고 울었어. 마지막 부분에서... 편의점에서 서서 읽었는데, 읽는 동안 눈물이 그렁그렁...ㅡ_ㅜ
    그리고 단차는 타임머신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던 기억이...
    후훗.. 과자 맛있게 먹은거 같아서 기쁘다.
    우리가 회사원이 되면 더 풍족하게 보내줄께.
    얼른 시험보고 놀러와라!

    2008/02/12 02:34
    •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지금 실시간?ㅋ
      [자학의시]는 재미있었지만, 재미있다고 생각해도 될지...
      뭔가 꾸물꾸물 거리는 만화였어 =_=;;;
      "정말 그걸로 괜찮은거야?!!" 라고 몇번이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결국 행복하면 됐어;" 라고 삼켜버렸어.

      2008/02/12 02:50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그게 자학의 시의 매력이야.. 저런 병신같은 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행복해 하니까...........ㅡ_ㅡ 뭐.. 저게 행복이지 라는...

      그리고 자신이 사치에보다는 행복한 사람인가 아닌가를 생각하게 돼.

      2008/02/12 02:53
    •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학의시'는 정말..굉장하지..
      그래도 행복하다잖아.
      영화가 굉장히 보고싶으면서도 보고싶지 않은 기분!

      2008/02/12 03:03
    •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녀보다 행복한 이는 드물지도 몰라.
      누군가가 내 옆에 숨쉬고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야 하는걸.

      2008/02/12 03:04
  2.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니까 뭘 많이 보낸거 같아서 뿌듯하다.

    오노언니의 책은 꽤 자주 나오는거 같지 않냐?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자주 만날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야.
    그렇게 따지면 리얼은 한국에 있을때부터 봤는데,
    아직 7권이야. -_-

    저 싯토리쿠키의 딸기맛이 정말 맛있지만 너는 초코를 좋아하니까 우리도 먹어보진 않았지만 초코맛을 보냈어. ^^;;;

    그리고 연하장은 나의 그림이 맞아.
    저걸 그리고 오랜만에 오일 파스텔에 감동받았어. 재밌었지.
    요즘은 졸업작품 때문에 그림을 그리니까 그림 그리는게 하나도 즐겁지 않아.

    2008/02/12 02:40
    •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안에서 오노.나츠메는 오빠로 설정된 상태이니까
      오노언니라는 표현은 삼가해줘 ㅠㅠ
      그치만 정말 책을 자주 내주는건 감사해.
      이와오카.히사에상도 자주 내줬으면 좋겠어 ㅠㅠ

      싯토리쿠키는 딸기맛이 먼저 나와서 먹어본적이 있어. 꺄~맛있어~
      그러니까 초코가 정답이었어~ 에헤헤

      2008/02/12 02:47
  3. mar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이렇게 서로가 선물이 일상화된 삶들이야?
    부러운데~ ㅋ

    2008/02/12 11:44
  4. 나그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흠.이찌님..좋겠다아...
    (나두 구정 선물 같은거 받을수 있는데...ㅋㅋㅋㅋㅋ)

    2008/02/12 14:58
  5. 느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메보시! 이번에 일본갔다가..같이 간 동생이 편의점에서 아무거나 집어온 녀석이.
    저 노란봉지였답니다.
    우리는 저것의 정체가 뭐냐! 이러고 왔는데...그게, 우메보시였다니- ㅋㅋㅋ
    그 친구에게 어떤 맛이었냐고 물어봐야겠어요;;

    아, 유자표 연하장 정말 멋지구나! 나도 연하장 받고싶다 -0-

    2008/02/13 09:39
    •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우메보시는 정말 맛있어.우후후훗.

      그나저나 연하장은 게을러서 여기저기에는 못보냈어.
      아하하하.
      내년에도 제작하면 쭉쭉 돌려야겠어. 힛.

      2008/02/14 03:47
    •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갔다오셨군요~ 브러워요~~ㅠㅠ
      ㅋㅋ 우메보시를 바로 눈앞에 두고 정체를 물으셨군요ㅋ
      자..다음 설에는 모두모두 연하장을 돌려볼까요....?? =_=;;

      2008/02/14 11:57

무엇인고하니~ 바로바로 전기보온폿토 되겠습니다! 짜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일본에서 박유자와 곰손과 1년을 함께 산 이후로는 혼자 따로 살았던 전, 집에 가전제품이라고는 전자렌지와 TV 그리고 이 전기포트가 다였습니다. 밥은 전자렌지 물은 전기포트, 그리고 외로움을 달래줄 TV였달까요~

그만큼 제 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전기포트였는데, 막상 떼어놓고 한국에 돌아오니 혼자 살때보다 훨~씬 많은 전자제품 속에서 살고 있지만 정작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누르면 쪼로록~물나오는거 그거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언젠가 선배언니인 신사장님에게 지나가듯 말했었는데;; 오늘 이걸 갖고 나타나신거죠!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려;; 분홍색입니다~!! 에헤헤.
헤에~ 쿠쿠에서 이런게 나오는구나..(<-사실 생활가전제품에 별관심 안두는 사람)
사실 올해부터 생일을 음력말고 양력으로 하자! 라고 혼자 결정해버리고
거취가 확실하지 않은 올해에 생일따위는 하지말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우연히도 생일에 맞춰서 선물을 받아버린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신사장님!

그리고 p.s : 오늘 류승범 주연의 라듸오데이즈를 봤습니다~!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지만 뭔가 요즘의 라인업이 좋지는 않더군요.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와 이야기소재가 비슷하다는 것은 알고 보았지만, 보고나니 역시 다시 한번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가 보고싶어지네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그래서 전 오늘 밤 웰컴을 다시 받아보렵니다. ㅋㅋ
Posted by
life in Seoul l 2008/02/03 22:10   by 이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사장님 너무 훌륭하신거 아냐?
    우리는 너한테 받은 포트를 정말 잘 쓰고 있어.
    전기포트와 전자렌지는 자취생활의 필수품이지.
    그러고보니 전자렌지도 너한테 받은거네. 히히.

    2008/02/03 22:55
    •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근데 혹시이거 생일선물이에요?"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생일이 얼마 안남았어? 그거 그냥 선물" 이라고 답변이...ㅋㅋ
      역시 전자렌지와 전기포트만 있으면 뭐든지 가능해!

      2008/02/04 00:49
  2.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의 전기폿트는 내가 요긴하게 잘 쓰고 있지!. 요즘 더운물을 먹어야할 일이 많아서..
    한국의 폿트도 일본과 별루 틀리지 않구나!

    후훗... 우리는 너의 음력 생일로 생일 해줄테야!

    그나저나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잼있었지! 무엇보다 난 한국 영화 보고 싶다.

    2008/02/03 22:56
    •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앞으론 방안에서 언제든 차를 마셔야지~~
      그러게 나도 앞에 쿠쿠라는 마크만 빼고는 전의것과 거의 같은 모양이라서 살짝 놀랐달까.. 에헤헤 시간이 좀 생기면 세상에서 가장 큰 자료실에서 한국영화 좀 받아보셔~

      2008/02/04 00:51
  3. 느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트는 우리생활의 필수품이에요! ㅋㅋㅋㅋ
    핑쿠색 너무 이뻐요 ㅡㅜ

    2008/02/04 14:43
  4. mar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 물끓이는 것보다 이게 더 편하겠구나!
    근데 정말 니 생일은 헷갈려 ㅋ

    2008/02/08 13:57
    •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건 헷갈리는게 아냐.ㅋ
      관심이 덜 가는거지.ㅋ
      그리고 포트는 아주 좋아.ㅋ 쪼로로로록

      2008/02/08 19:05

Life in seoul 은 아니지만, 작년(벌써 작년!) 추석연휴에 태국에 다녀왔더랬다.
(언제쩍 얘기냐!ㅋ) 그 때 같이 간 친구(marie)가 미리 재즈바의 정보를 찾아온 덕에,
두 곳의 재즈바에 다녀올 수 있었다. 사실 별 생각없이 간 곳이었는데, 그래서 더욱 더 편안하게 즐기고 왔었던지도 모르겠다.




위의 영상의 곳이 두번째로 갔던 Brown Sugar 라는 곳으로, 방콕 룸피니공원 옆에 있는 곳이다. 영상 中 콘트라베이스아저씨 뒤쪽으로 룸피니공원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뭔가 약도가 있는건 아니었고, 그냥 "어느역에서 내려서 도보 10분거리" 라는 설명만 가져온 marie.(사실 이녀석이 가져온 여행정보는 모두가 이런식이었다. =_=;;)

어쨌든 역이름도 확실했고 도보10분이라는데 뭐..금방 찾겠지 싶어서 일단 가기로했다.
그런데;; 전철역의 출구는 "당연한거 아니겠어?" 라며 우리를 비웃기라도 하듯..
하지만 정말 당연하게도.. 출구는 하나가 아니었고,
(정확히 말하면 출구는 하나였지만, 내려오는 계단이 양쪽으로 되어있었다.)
우리는 그런 것따윈 가볍게 무시해준채 아무 생각없이 우리가 내려온 방향으로 무작정 걸어가고 있었다. 뭔가 열심히 떠들어대면서 말이다.

어라? 근데.. 사실 난 방콕에 도착하고 이틀째쯤에 방콕시내 지도를 펼쳐놓고,
marie가 가고싶다고 조사해왔던 곳들의 위치를 확인했더랬다.
근데 분명 Brown Sugar는 어느역과 어느역 사이라고 했는데...
그럼 우리가 지금 씨암에서 왔으니까 이쪽으로 걸어가면 다시 씨암쪽이고.....
음...그렇다는건..Brown Sugar라는 곳과는 반대방향인데.....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니
그러고보니 이미 10분쯤 걸어온 듯 했고, 내 앞으로 펼쳐져있는 길들에는 으리으리한 호텔과 빌딩들 뿐, 아마 그런 재즈바같은건 있을리 없어보였다. =_=

OTL...... 뭐.. 이쪽이 아닌가벼.
뒤돌아 또 한참을 갔다. 그러고도 사실은 도보10분이라는 정보가 거짓말이라고 확신할정도로 사실을 쪼큼 많~이 갔다 =_=;;
어느 회사동료처럼 보이는 남녀행인에게 길을 물어서야 적어도 방향은 맞다는걸 알 수 있어서 조금 안심은 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정말 불안했을테다;; 뭐 시간도 꽤 어둑어둑하고 늦은 시간이었기에.

암튼 간단한 길을 어렵게 갔던 Brown Sugar는 생각보다 좋았다!
뭔가 정말 방콕의 어느 골목 현지인들의 바같은 느낌이었다. 규모가 크지 않아 아늑한 느낌이었고, 정말 좁은 테이블들 한 구석에 무대가 있어서 라이브를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우리는 그 곳을 관광갔던거였기 때문에;; 음악을 대놓고 들었지만;;
모두들 음악을 base로 열심히 이 시간을 즐기고 있는것처럼 보였다.
(난 맥주였는데, 자꾸 내쪽으로 와인잔을 들어보이며 건배하는 제스츄어를 해보여주시던 서양인 할아버지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

그런데 우리가 너무 늦게 찾아갔고, 그 곳은 새벽 1시정도에 영업을 끝내는 눈치였다. 우리는 생각보다 이 곳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와야만했다.

그리고 다음날, 방콕에서의 마지막날 밤!
아쉬웠던 우리는 또!
Brown Sugar 에 갔다는;; 이번에는 시간도 넉넉하게..흐흐....
뭐..넉넉이랄까....갔더니 아직 연주하려면 한~참 남았더라.
2층에서 진토닉을 세잔쯤 비웠을때 연주팀이 왔고 우리는 또 가까이에서 보겠다며 쫄래쫄래 1층 카운터로 자리를 옮겼다. 그런데 저 콘트라베이스를 하는 아저씨가 우리 옆자리에서 음료를 하시는거다..에헤헤
그래서 물어봤지. "우리 기억해요?"
물론 기억하겠지 =_=;; 바로 앞에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는걸...;;;;;
그러고는 몇마디 오갔지만...............=_=;; 음..나오느니 한숨 뿐.. 역시 영어는 잘하고 볼일이다. 앞으로 다시 해외에 간다면 역시 그 전에 영어지..싶다.
이틀 연속으로 갔더니 노래부를 때에도 얼굴을 들지 못하던 부끄럼쟁이 보컬언니는 그래도 중간중간 웃어보여주기도 했다. (꺄~)

이후로도 진토닉을 두잔쯤 더 비우며 여유롭게 방콕의 마지막 밤을 맞았다.
하지만 호텔에 돌아가자마자 알람도 맞춰두지 않은채 잠에취한 우리 두사람은
다음날 새벽 5시에 일어나야 비행기시간에 맞출수 있었기 때문에 하마터면 큰일날뻔했다;
그때 생각만하면 아직도 땀이 주르륵;

오..쓰다보니까 얘기를 어디서 끊어야 좋을지 모를정도이지만, 벌써 시간은 새벽4시를 향해 치닫고있으니 대충대충 마무리하련다. 후후. 그러고보니 결국 Brown Sugar 에서 있었던 일들도..그
전에 갔던 재즈바 얘기도 쓰지못했구나~ 또 기회가 있으려니.
가게전면 사진이라도 찍어둘걸 그랬구나...잘있니?
Brown Sugar?

Posted by
life in Seoul l 2008/02/03 04:15   by 이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ar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 너한테 내가 '태국은 이제 그만와야 하나봐' 그랬잖아
    12월에 한번쯤 생각했어
    Brown Sugar 때문에 한번 더 갈까? 라고 말야
    이번엔 숙소를 씨암쪽에 잡고 이쪽문화에 치중해서 말야 ㅋ
    어때 Browm Sugar 라면 너와 함께가야하지 않을까?
    그리고..밴드 여러분과 술을 마시자! 키보드녀석을 꼬셔보고 싶기도 해 ㅋ

    2008/02/03 14:21
  2. mar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거기서 한국사람들도 만났고(여행중에 이상하리만치 만나지 못했지 한국사람, 생각해보니 우리가 관심이 없어서 그랬던 것도 같아 ㅋ)
    키보드녀석의 엄마의 회사사람들과 대화도 했는 걸!
    그리고 난 마지막날 완전 취하기도 했지 ㅋ

    2008/02/03 14:23
  3. mar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키보드의 연주 폼을 그리도 놀려대더니-_-
    너무 키보드 안찍어주신거 아니얏? ㅋ
    예술적 자세야 그 폼은 ㅋ

    2008/02/03 14:24
    •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요한건! 내가 저 영상을 압축해서 youtube에 올리는데 꽤 수고하셨다는 사실이야;;ㅋ
      아..ucc 이런거 올리는 분들 정말 수고하시는 거구나~ 싶더라...

      2008/02/03 22:31
  4.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째즈바라니! 멋지구나. 난 음악은 잘 몰라서... 하지만... 조만간 째즈바에 가게 될지도 몰라.ㅎㅎㅎ

    태국 여행 재미있어 보이는구나.
    나두 회사원이 되서 휴가때 꼭 가볼테다!

    2008/02/03 22:53
  5.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이녀석. 우리를 버리고 돌아가서 태국에 여행이라니. 쳇쳇.
    거기다가 재즈바라니 어른같구나!

    2008/02/03 22:59
    •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수인쪽이 버려지는거야~
      그러니까 언니들이 나를 버리고 돌아오지 않는거라구!ㅋ
      오늘 독서실에서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어서 깜짝 놀랐는데
      갑자기 자기의 지금 현재 상태를 막 설명하더니
      나이도 먹었는데 아직도 공부중이라면서 머쓱해하더라.
      그래서 실례를 무릅쓰고 나이를 물었더니 나와 동갑인거야 =_=;;;
      그래서 전 아직 창창한데요? 라고 말해줬어. =_=

      2008/02/04 00:47
  6. mar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집에서 스피커로 노래 듣는다.
    올려주는 고생을 감수해줘서 감사. 나를위해 올린게 아니더래도 째뜬. ㅋ
    나름 손님들 수다소리까지 들리고, 소리괜찮네?
    내디카는는 음향이 작더라구-_-

    2008/02/08 13:59

벌써 유자+곰손이 다녀간지 3주가 되었네. 온 날짜로 치면 한달인걸!
늦었지만, 유자+곰손이 사다준 오미야게에 대한 감사의 뜻과 ichigo+cake에 깍두기가 된 기념이라는 의미를 더해서 오미야게(お土産)의 모습들을 올려볼까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이 녀석이 제법 메인인 녀석이었던것 같은데, ポカタン・ぶた(포카탄부타)라는 녀석! 에헤헷. 이 녀석은 받아서 바로 독서실에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독서실 스탠드 조명만으로 찍어버렸다.

저 핑크색 옷을 벗기면 배쪽으로 지퍼가 있는데 지퍼를 열고 그..따뜻해지는 녀석. 석탄가루같은거 들어있는 녀석. 그거 뭐라고 하지? 아무튼 그 녀석을 넣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한쪽은 인형처럼 꽤 두툼하게 처리가 되어있고 다른 한쪽은 얇게 처리되어있어서, 꽤 따뜻하답니다. 김이찌는 너무나너무나 추운 독서실에 있기 때문에 -_-;; 정말 감사해요 ㅠㅠ

- ぶた는 돼지라는 의미로, 저녀석 사실은 돼지;; 꼬리가 살짝 말려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따끈따끈이라는 의미의 ぽかぽか(뽀카뽀카)를 사용해서 저런 이름을 지었나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두번째 녀석! 이녀석은 디즈니랜드의 기념품이당. 이 녀석은 스티치지?
그런데 스티치는 정말로정말로 친근한 녀석인데, 그러고보니 사실은 릴로&스티치를 보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올라버렸네. (머..괘..괜찮겠지;; -ㅁ-)

역시 일본에는 디즈니랜드가 있는만큼 디즈니의 캐릭터를 우리나라에서보다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데요. 사실 아직까지 왜 일본인들이 그렇게나 디즈니의 캐릭터를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but 디즈니의 캐릭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일본에서 다양한 디즈니 관련 상품들을 만난다면, 분명히 좋아하게 될거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는;;

이 키체인은 유자가 사용하려고 산것을 날 주려고 가져왔다고 말한거 같다.
고마워! 박유자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마지막~! (아니 사실은 만화책이 한권 더 있었는데요; 사진찍는걸 깜빡했어요;;)
이건 저의 리퀘스트였답니다~! 우메보시가 먹고싶어~ 우메보시가 먹고싶어~ 라고.. 마음속으로만 노래를 부르고, -_-;; 박유자에게는 그냥 "우메보시를 사다줘" 라고 리퀘스트를 하였지요.

梅干(うめぼし・우메보시) -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우메는 매실이구요. 보시는 干す(ほす・호스) 라는 단어의 명사형으로, ほす는 "말리다" 라는 뜻이니 "말림" 정도의 말이 되겠네요. 한마디로 매실말림이란건데, 사실은 절여서 살짝 말린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매실을 그냥도 먹고, 술도 만들어 먹고, 건강식품으로도 많이 나오지만
일본에서는 이런녀석이 편의점의 캔디류와 함께 진열되어 있다. 그만큼 일상적으로 먹는 과자정도의 감각이랄까? 이거 먹으면 시다. 그리고 달다. ㅋㅋ 자꾸 먹어버릇하면 입맛에도 잘 맞고, 식욕없을때 뭔가 자극도 되면서 좋아요. 입이 심심할땐 과자대신 이런 우메보시도 괜찮네요. (한봉지 아껴둬서 다행이다;; 에헤헤)

-------------------------------------------------------------------------------

이렇~게 유자+곰손에게 감사한 오미야게를 받아버렸습니다~!
사실 저 우메보시도 네봉지나 있었구;; (다섯봉지 샀는데 한봉지는 오기전에 둘이 먹어버렸다고 합니다; -_-) 바보들 ㅋㅋ
그리고 나의 리퀘스트였던 만화책도 있었는데, 납치사 고요 라고
최근에 한국에도 번역본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노나츠메 원츄~!

아무튼 유자+곰손 쌩유~! 그리고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쿳.


Posted by
life in Seoul l 2008/01/18 02:19   by 이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라니 너무 꿈만 같다.

    저 스티치 열쇠고리는 내가 쓰려고 샀지만 너무 예뻐서 아까워서 모셔두길래, 너에게 주게 된 녀석이야. 후훗. 너도 귀여워서 못 쓰겠지? 이히히.

    그나저나 2월에 뭘 쫌 보낼때, 홋카이로도 보낼까?
    그리고 이번엔 우메보시도 제대로 スッパイマン으로 보낼께.

    우리가 요즘 글을 잘 못쓰니 잘 부탁해!

    2008/01/18 10:44
    •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제대로 スッパイマン인거야? 쿳.
      하지만 저녀석도 불만은 없었다구~ㅋ 아껴먹고 있었는데 잘됐당.
      그리고 저 석탄가루같은 녀석은 카이로였지; 맞다..
      카이로 원츄~!야. 에헤헷.

      2008/01/18 10:52
  2. 은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메보시..정말 맛나요?? ㅎㅎ
    보기에는 꼭 꽂감처럼 생겼어요.

    2008/01/18 09:55
    •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전 처음에는 우메보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시고단데...왜 먹지? 싶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원츄~!에요. 에헤헤 나중에 꼭 먹어보세요~

      2008/01/18 10:47
  3.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메보시는 정말 맛있어.
    그걸 먹는 사람들의 얼굴도 볼만하지...
    글구 보니 나두 릴로와 스티치는 보지 못했다.

    2008/01/18 10:44
    •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있잖아..
      사실 나도 진짜 릴로와 스티치는 못 봤어.
      티비 애니메이션판 스티치 밖에 몰라.
      우리집엔 왜 스티치가 모여있는거냐.. -_-;;;

      2008/01/18 10:47
    •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 사실 혼자 우메보시를 먹는 설정샷도 찍었는데;;;
      음...도저히 올릴 수 없더라..쿳.
      아냐아냐 그냥 디즈니의 상품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하자고 ㅋ
      사실 안본 사람 많을거야~

      2008/01/18 10:49
    •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츠바 7권에 그 얘기 나오잖아.
      우메보시 먹으면 얼굴이 무서워진다고. 아하하하.

      2008/01/18 10:50
  4. 나그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츠바 7권...여긴 왜 번역본이 안 나오는것이다냐..
    6권 나온지가 언젠데..
    흑흑..
    어서 번역해줘어...

    2008/01/18 11:20
    •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아직 안나왔군요@ 요츠바 너무 귀여워요;;
      이김에 일본어로 만화책을 볼만큼 익히셔서
      박유자가 다음에 또 들어올때는 일본어로 대화하세요 -_-;;

      2008/01/18 13:00
    •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츠바는 그냥도 재미있지만 일본어로 봐야 재밌어요.
      공부하세요. -_-

      2008/01/18 19:47
  5. mar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우메보시가 어떻길래!
    이찌야 하나만 냄겼다가 미치도록 나오고싶어져서 날만나면 선물해줘 ㅋ

    2008/01/18 12:52
    •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식욕을 돋구는 아이야. 원래 신게 몸에 좋다잖아.
      갠적으로 난 요즘 나오는 여러가지 초들도 좋아해.
      전에 한참 두부를 여러가지 요리방법으로 먹을때는
      식초를 잔뜩넣은 간장양념을 해서 먹곤했었지 -_-;;;
      그런의미에서 오늘은 두부 + 버섯볶음을 해먹고왔다는;

      2008/01/18 13:10
    •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있단다. 우메보시는!

      2008/01/18 19:48
  6. 느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메보시를 꼭 먹어봐야하는 분위기입니다요! ㅋㅋㅋ

    2008/01/21 11:49

1 

카테고리

전체 (129)
life in Tokyo (68)
life in Seoul (5)
travel (6)
photo (20)
foods (15)
getting jobs (13)

달력

«   2009/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ttertools!get rsslazyl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