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igo+cake

스기타상과 그의 친구 유자 이렇게 4명이서 디즈니 씨를 가기로 약속한 날.
스기타상하고는 술은 마시러 다녀도 놀러간적은 없는 거 같아서 참 묘한 기분이....

어쨌든 마이하마舞浜 역에 약속시간보다 5분전에 도착하는 기적이!
라고 생각했더니, 사람이 안하던 짓하면 벌받는다고.....
역에 쩌렁쩌렁 울리는 언니의 목소리.....


今日のディズニーランド、ディズニーシーの当日券は販売終了いたしました。
当日券の販売は午後5時に再開いたします。
오늘의 디즈니랜드 디즈니씨의 당일권은 판매종료했습니다.
당일권의 판매는 오후 5시부터 다시 팔겠습니다.

앙?? 이게 무슨 소리? 이것이 그 유명한 입장제한入場制限!
연휴를 우습게 본 우리의 잘못이다

뒤늦게 도착한 스기타상 일행. 두분은 10시반에 동경역에 있을때부터 입장불가를 알았다고 한다. 스기타상이 엊그제 불의의 사고로 새핸드폰으로 바꾸면서 사람들의 연락처를 모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연락도 못하고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린것.

흠... 모처럼 만났는데 이대로 돌아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내린 결론  바로 옆의 역인 카사이린카이 공원葛西臨海公園에 가기로 했다.

졸업작품을 하면서
카사이린카이공원수족관葛西臨海公園水族園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볼수 있는 페어리펭귄(コビトペンギンLittle Penguin)이 있다는 말에 굉장히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했다. (관동関東지방에 이 펭귄은 2군데 정도 밖에 전시하고 있지 않다.)

멀쩡한 어른 4명이 반대편 열차를 타는 등,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카사이린카이 공원葛西臨海公園에 도착!

분수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고 파란하늘이 기분 좋은 오늘은 천상 산책해야하는 날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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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내에 레스토랑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바닷가쪽으로 향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西なぎさ橋
사람들이 바닷가에 앉아서 한가롭게 오후를 즐기고 있었다.
우리도 그사이에 껴서 바다를 바라보며 이것이 어른의 휴일이 아닐까라며 감동을 하고 있었다.

어린애들은 나뭇가지에 줄같은것에 오징어을 달아서 게를 잡고  있었다.

가족동반이 많은 것이 디즈니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다들 여기에 흘러들어온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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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좀 위쪽엔 크리스탈뷰クリスタルビュー라는 전망대가 있었다.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에서 바다를 바라볼수 있게 되어 있는데 우리는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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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왼쪽을 보니 저 멀리에 디즈니의 신데렐라 성이나 디즈니 호텔이 보였다.
바닷가에 사람들이 왼쪽을 보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랑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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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 하늘좀 보게, 정말 휴일을 즐겨라라고 말할정도로 좋은 하늘이구나.
정말로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고, 뭐든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은 것이 드라마나 영화에 나올것같은 느낌의 휴일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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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일 기대했던
카사이린카이공원수족관葛西臨海公園水族園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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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Sea Life Park는 간판의 벽의 양쪽으로 인공폭포가 흐르고 있었다.
물의 광장水の広場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여기 32살 먹은 어른이랑 29살 먹은 어른들이 갑자기 인공폭포를 향해 뛰어들어 물을 손에 받아서 서로에게 튀겨가면서 놀기 시작했다.
이 사람들이 나이를 꺼꾸로 먹나?!
얼굴만으로는 스기타상이나 유자나 그렇게 보이지 않으니까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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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자동판매기에서 뽑는데 전부 다른 수족관에 사는 녀석들의 사진으로 되어 있었다.
스기타상이 펭귄 사진의 티켓이 나와서 나의 것과 살며시 바꿔 주었다.ㅡ.ㅡ;;
어쩐지 티켓 시스템이 우에노랑 비슷하다라고 생각했더니,
카사이린카이공원수족관葛西臨海公園水族園우에노 동물원東京都恩賜上野動物園의 개원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설립된 곳이라고 한다.
수족관 입장료는 700엔이었다. 1800엔이나 했던
시나가와엡손아쿠아스타지엄에 비하면 괜찮은 가격인걸까? 하지만 쇼 같은 건 하지 않으니, 그 생각하면 그냥 그런 가격?

수족관까지 가는 길에 여러나라 말로 바닷속에 사는 생물의 일러스트와 함께 인삿말이 써있었다.

어서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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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부터 보이는 유리돔에 가슴이 두근두근 들뜨기 시작했다.
하늘 광장空の広場이라고 불리고 있는 유리돔의 수족관 입구.
무슨 건축 상도 받았다더라. 어서 들어가고 싶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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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에 안에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드디어 수족관!

수족관안은 상당히 붐비고 있었다.
역시 디즈니 못간 사람들이 몰려들온 만큼...ㅡ_ㅡ;; 디즈니 용품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눈에 띤다.
우리도 그렇지만....

가다랑어カツオ의 커다란 수조가 있었다.
처음엔 참치まぐろ라고 생각했는데 참치まぐろ는 더 안쪽에 있었다.
이 수조는 전체적으로 도넛형태로 되어 있어서, 반은 가다랑어カツオ, 반은 참치まぐろ의 수조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벽은 공기거품의 커튼이다. 물고기에게는 이 공기거품의 품어져서 만들어진 것이 벽처럼 느껴져서 통과 하지 않고 돌아가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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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바다 世界の海와 동경의 바다東京の海로 두구역으로 크게 나눠어져 있다.

세계의 바다 世界の海구역에는 북태평양北太平洋, 남태평양南太平洋, 인도양インド洋, 대서양大西洋, 카리브해カリブ海, 심해深海, 북극/남극北極・南極의 수조가 있다. 동경의 바다東京の海구역에는 오가사와라 제도小笠原諸島, 이즈시치도伊豆七島, 동경만東京湾의 수조가 있다.


세계에 바다는 역시 여러종류의 화려한 물고기를 볼수 있어서 즐거웠다.

아래의 보이는 물고기는 번식기가 되면 회색이 빨갛게 된다고 한다.
뒤에 보이는 빨간 물고기가 번식기가 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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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도넛츠형의 수조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참치まぐろ의 수조.
이렇게 많은 참치まぐろ를 본것은 처음이다.
계단근처에 의자에 앉아서 참치まぐろ를 바라보고 있는 것은 현실이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들게했다.

환상적이고 몽상적인 기분이 들게 하는 블루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수족관에 발걸음을  옮기게하는 이유가 된다고 할까??

사람만 없다면 정말 좋았을텐데.....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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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펭귄이 있는 곳!
이 수족관의 좋은 점은 유리벽 전시가 아니라 야외 전시라는 것이다.
훔볼트 펭귄フンボルトペンギン이 잔뜩 수영하고 있었다.
이렇게 많은  훔볼트 펭귄을 본 것은 처음이다.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고 셔터를 누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아!! 좀더 줌이 되는 카메라였으면 좋았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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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물밑이 보여서 펭귄이 수영하는 것도 볼수 있다.
유자랑 둘이서 유리벽에 붙어서 펭귄의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었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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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편에 그물로 나누어져 있는 곳에는 페어리펭귄 コビトペンギン이 떼지어서 헤엄치고 있었다. 그물에 뭐가 있는지 우르르 그쪽에 몰려 있어서 얼굴 제대로 보기가 힘들었다.
이 종류의 펭귄은 키가 40센티정도 되는 녀석들로 오스트레일리아 해안에 산다.
야행성이라서, 낮에 보기 힘들다던데... 오늘은 낮에도 우르르 몰려서 그물에 몰려있네???
한마리가 밖에서 부터 걸어서 물가로 들어 간적이 있었는데, 안탑갑게도 셔터 찬스를 놓쳤다.
イワトビペンギン도 있다고 하는데 , 이 녀석은 전시기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겨울에만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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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해초가 있는 수조에 우리를 즐겁게 한 이름의 물고기가 있었다.
그 이름하여 세뇨리타セニョリータ!!!!!!!
대체 어디가 아가씨스러운거야???

몸매가 홀쭉한거??? 참한거야? 어쨌든 그 이름은 세뇨리타セニョリー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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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위로 올라가자 수조의 위쪽의 탱크 같은 것들이 볼수 있게 되어 있었다.
이런 곳까지 보여주다니.....
어린 학생들한테 공부가 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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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가 좋아하는 해파리 くらげ다.
해파리 くらげ는 수족관안에 무엇보다도 몽환적인 녀석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온몸을 늘렸다, 줄였다하면서 물안을 천천히 상승하는 움직임이나, 반투명한 몸에서 나오는 희미한 빛.....
바닷가에서 직접 만나는 것은 무섭지만....

수조안에 해파리를 보는 것은 충분히 위로받는 기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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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라고 착각해서 들어간곳은 바다까마귀ウミガラス
안보이는 눈으로 펭귄이다 라고 뛰어갔더니, 전혀 틀린녀석들이 있다...ㅡ_ㅡ
흥! 실망이야
이녀석들 계절에 따라 털의 색이 바뀌는 모양이다.
유자가 설명해 줬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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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안의 감상은 이걸로 끝!

유리돔의 옆에는 인공 분수연못이 있다.
마치 유리돔의 수족관이 이 분수연못위에 떠있는 착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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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관람차나 타러가자!라고 말하면서 나오는데
아라??? 재미있어보이는 일러스트!

たいへんだ!큰일이다
いったい、なにがたいへんなのか?!도데체 뭐가 큰일인걸까?!
つづきはTOKYOカエルさわぎで!! 그뒤는 도쿄개구리 소동에서

뭐지? 뭐지??
라고 생각하는 사이에 개구리에 관한 OX퀴즈가 시작되었다.
산책로에 팻말에 있는 개구리에 관한 OX퀴즈를 풀다보면 전시회장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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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계단에서 밟혀 죽은 것 같은 페인팅이....
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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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로 개구리의 생태계가 위험해지는 것을 경고하며, 개구리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전시회같았다.
작은 전시회지만 곳곳에 유머가 숨어 있어서 재미있게 본거 같다.

이곳은 원래 담수생태학의 전시를 하고 있는 곳인데 지금은 개구리 소동의 특별전시를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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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이린카이 공원葛西臨海公園하면 관람차도 빼놓을수 없다.
다이야랑 꽃의 대관람차ダイヤと花の大観覧車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높이117m、회전반경111m의 거대한 관람차는 6인승 곤돌라가 68개 있고, 약 17분에 1주를 한다.
티켓은 700엔이었는데, 수족관 티켓과 연동해서 할인이 된다고 한다.
나중에 알아채서 좀 억울했다.

역시, 붐비고 있는 만큼 40분정도 기다려야했다.
요코하마보다 큰거 같다@_@
기다리는 동안 아이폰으로 게임을 돌아가면서 하면서 놀았다.
역시 아이폰 굉장해!!! 시간도도 때우게 해주고......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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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에서 본 노을이 지는 풍경.
유자랑 나는 바깥의 풍경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
역시 노을지는 하늘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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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왔을때는 줄이 훨씬 더 길어져있었다.
역시 야경을 볼 시간대가 가까워져서 인가??
디즈니랜드의 불꽃놀이도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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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잘 놀았다
어른의 휴일을 만끽한 기분이든다


이 뒤엔 신쥬쿠에서 가볍게 한잔이 아니라....야끼니쿠 다베호다이焼肉食べ放題에 가서 고기를 미친듯이 먹었다.


요즘 매일이 충실한 기분이 든다.
일도 그럭저럭 익숙해져가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새로운 곳도 많이보고!
물론 지출이 어마어마하다는 파급효과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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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미야게*
이녀석은 리얼한 개구리 울음소리가 나는 키홀더.
불도 들어옵니다.
개구리 소동을 보고 나서 영향을 받고 산 녀석입니다.
나름 귀여워요. 개구리가 징그러운 분들에게는 비추이지만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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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fe in Tokyo l 2008/10/18 02:01   by 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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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oo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포스트를 자주 올리시는군요. 감사감사

    2008/10/18 09:24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주엔 운 좋게 집에 오면 9시쯤이었거든요.
      9시에만 집에 와도 무엇인가를 할수 있는데 말이죠..ㅡ_ㅡ;;

      2008/10/19 15:00
    • BlogIcon dook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오면 9시라니. 일본도 칼퇴근 문화는 없나보군요.
      미국은 왠만하면 칼퇴근.
      회계사, 변호사, 엔지니어 등등의 전문인력들은 예외.

      2008/10/21 01:29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샐러리맨겸 전문직이라서 그런가??

      2008/10/22 19:29
    • BlogIcon dook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소득 직업이나 업무시간이 부득이하게 많이 필요한 직업에는 시간외 근무수당을 따로 받지 않는답니다.

      2008/10/29 00:27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고소득 직업은 아니니까 업무시간이 부득이하게 많이 필요한 직업인가??
      일본에서는 잔업수당을 받지 않는 것을 서비스 잔업サービス残業이라고 해요

      2008/10/29 09:54
  2. joj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구만....어른의 휴일이라...

    2008/10/18 12:14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가 조급함도 없이, 서둘르지도 않고, 천천히 흐르는 시간을 즐기는 것이 어른의 휴일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참고로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어.
      정말 오랜만이야 침대랑 노는 거

      2008/10/19 15:01
  3. 사자마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멋져=_=;

    아...나느 시험기간이라 저런 휴일이 정말 느무느무 고프다지.

    사실 시험기간이 아니라도 휴일따윈 없지만.

    헤헤..나는 오늘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주는

    보라색 안경을 샀어.-ㅅ-;;; 요즘 왜이렇게 보라가 좋은지.헤헤

    아..공부나 다시 하려가야겠다=3=3=3

    덧. 저 세뇨리따가 그 세뇨리따야?;=ㅅ=?;항상 궁금해하던 거였어;

    2008/10/19 20:55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일부러 하는 칭찬은 기쁘지 않아
      췟!

      나는 저런 휴일없이 4년을 보내왔어
      ㅎㅎㅎ 이제 막 인간의 생활을 보내고 있는 기분이야

      니가 알고 있는 세뇨리타가 누군지 모르겠다.

      보라색이 좋으면 정신병 기질이 있다던데.... 조심해라...
      ㅎㅎㅎ 안경 잘 어울리면 좋겠넹.

      그리고 시험 잘봐

      2008/10/20 12:37
  4. 땡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 같은 컴으로 들어오니까, 내 이름이 그냥 써있어.. 멋지당.. 훗..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 곧 생일이네.. 11/2이니까.. 일요일이지?
    친구들과 작은 파티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네.. 난 아무래도 엄마에겐 생일을 못 맞추어 갈 듯해,.. 선물은 곧 보낼께.. 사 놓은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보내질 못했네.. 미안.. 혹시 전에 당나귀 가죽을 뒤집어 쓴 소녀라는 책 샀던것 기억해?
    그 책을 쓰신분.. 미녀와 야수도 썼더군.. 그것도 지나가다가 언니 생각 나서 샀어.
    아직 안 가지고 있길 바래용.. 가지고 있다면 알려줘... 즐거운 한주가 되길

    2008/10/19 22:07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잘 지내고 있어
      음... 생일날은 박유자랑 놀러갈꺼야
      옛날에는 김이찌랑 3명이서 보냈는데 이젠 2명이라서 규모가 작아

      미녀와 야수는 가지고 있지 않아

      음.. 사버렸으니까 고맙게 받겠지만..돈도 없는데 무리하지 말아라

      아무것도 안 받아도 나는 니가 날 좋아하는 거 너무 잘 알고 있고,
      아무것도 안 받아도 나는 니가 행복하게 사는걸로 기쁘걸 >ㅂ<

      2008/10/20 12:40
  5. 은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동물원가고 싶어졌어..ㅋ 수족관은 별로 안 좋아해서..뭐 사실 부산에 한군데있는데 별로 좋은걸 모르겠더라고..ㅎ

    2008/10/20 13:50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두 동물원 가고 싶다.
      난 동물원도 수족관도 다 좋아해
      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앉아서 바라보는게 좋아

      2008/10/20 15:11
  6. 느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의 휴일이라는 제목.
    확실히 센스 있으셔 +ㅁ+

    나는 왜 항상 시간에 쫓기는 느낌일까?

    2008/10/20 16:48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 계획도 짜지 않고
      그냥 시간에 흘러가면 흘러가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맘 편한 하루가 되는걸꺼야

      그냥 그런 휴일이었던거 뿐이야

      2008/10/20 19:49
  7.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았어.
    더러운 바다를 바라보면서 앉아서 살짝살짝 수다를 떨었지.
    그게 참 좋았어.
    수족관에서도 스기타상이랑 정말 신나게 떠들었어.
    그게 어린애들이랑 떠드는 그런 소란스러움이 아니라서 참 좋았어.
    어쩌면 디즈니보다 좋았을지도 몰라. ^^

    2008/10/22 11:52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오래된 일 같이 느껴지는건 이번주가 너무 바빠서 그렇겠지..
      좋았던 사실만 기억난다.

      또 놀러가자

      요코하마 소풍 가고 싶다.

      2008/10/22 19:30
  8. 서해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한 어폐가 있다..
    멀쩡한 어른 둘에 보통이 아닌 어른 둘...이겠지.-ㅅ-;;;

    2008/10/23 11:32
  9. izz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어제 대단한 쇼핑의 정체를 알아버렸어.
    박유자가 불었어.
    흐흐흐 좋아? ㅋㅋㅋ

    2008/10/24 14:31
  10. 서해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율이 엄청 나서..엔화는 달러보다 더비싸더라.
    곧 정상화 되겠지만..부럽다.

    2008/10/27 16:26
  11. 서해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부러운거지...
    우리는 한국돈 들여오는 상황이라 환율에 민감하달까...-ㅅ-;;;
    어쨌든, 건강하게 지내라고...날이 많이 추워졌네..^^

    2008/10/31 13:30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11/03 12:17
  13. 땡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신 경하 드리오...
    생신은 평안히 보내셨는지요?
    새글은 언제...? 궁금 궁금..^^

    2008/11/08 13:07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새글은 나두 빨리 올리고 싶다.
      요즘 두통이 심해져서 잔업 끝나고 집에가면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어.
      오늘은 병원에 다녀왔어
      의사선생님도 원인을 모르는 모양이더라.

      생일 축하 땡큐!

      2008/11/10 13:43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11/11 21:38

 하루를 3편에 나누어서 보내드리고 있는 곰손입니다.

후타라산 신사二荒山神社가 오후 5시까지밖에 안한다는 정보에 맘이 급해진 일행들은 급하게 東照宮를 나왔습니다.
왼쪽으로는 닛코 도쇼우궁 보물관日光東照宮宝物館의 표지가 보이더군요.
거길 갈 생각은 없으니까라고 생각하고 오모테산도表参道(東照宮의 앞의 큰길)를 따라서 앞으로 나갔습니다.
앗... 왠 상점가가....
그렇습니다... 길을 잘 못 온거죠.
다시 돌아가서 샛길 같은 곳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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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나무숲을 따라서 西参道를 걸어올라갔어요
산책하는 기분이 나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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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도착! 二荒山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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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안으로 들어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쭉 걸어가니까 나온 것이 인왕문 仁王門입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문제가 없으면 여행에 추억할 거리가 반감된다고.....
그렇습니다. 5시까지 한다고 했지만 마지막으로 입장할수 있는 시간이 4시 반까지 였어요.
길을 잃고 헤메는 동안 후타라산신사二荒山神社는 문닫을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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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후타라산 신사에 가고 싶었했던 이유는 이곳이 굉장히 운기를 좋게 해주는 파워 스포트가 많다는 점이라서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곳에 가고싶던 목적은 연애의 부적縁結び를 손에 넣는 것이었죠.
곰손도 유자도 연애를 해야할 시기인데... 인연이 안나타나고 있거든요.

원숭이의 사진도 연애 부분만 쏙빠진것도 그렇고, 연애의 부적을 사지 못한것도 그렇고,
연애랑은 인연이 없나봅니다.

그냥 유자랑 재미있게 살렵니다.

 돌아나오는 길에 뭔가 아쉬워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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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가 고풍스럽게 낀 석등. 이 신사가 얼마나 오래 된것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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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반까지 기모노를 돌려줘야하기 때문에 서둘러서 日光街道를 향해서 갔습니다.
도중에 뭔가 맛있는 냄새가! 미소당고!

미타라시 당고는 많이 먹어 봤어도 미소는 별루 먹어본적이 없어서 굉장히 반가웠답니다.
게다가 당고를 파시는 아저씨의 기분좋은 칭찬

きものがステキですね。二人ともよく似合いますよ。
기모노가 멋찌네요. 두분다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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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150엔!
방금 구운 당고에 바삭함에 미소의 달면서도 조금 매콤한 맛이 굉장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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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이제 밤이 될 준비를 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좋은 날씨가 되어줘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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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를 돌려주러 갔습니다. 가게의 언니가 사진 많이 찍혔냐고 물어봤어요. 그러고 보니 외국인들에게 사진을 찍혔어요. 어딘가의 웹사이트에 Japanese girl이라고 올라가 있을 것 같네요.
이왕이면 이쁘게 나왔었으면 좋겠네요
pretty 코멘트가 달리게요!
재미있는것은 처음엔 중국인, 그리고 백인의 서양인 아저씨, 그리고 흑인의 아저씨였어요.
뭔가... 다양한 피부색의 외국인에게 사진을 찍힌 것같은 기분이.... 언니에게 재미있었다고 또 오겠다고 인사를 하고 나왔어요.
아~~~!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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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중식, 일식, 이탈리안을 전부 만드는 식당 스즈키 食堂 スズキ
닛코의 특산품으로 만든 오리지날 메뉴를 맛 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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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실내 인테리어..... 무엇보다 감동이었던건 삿뽀로 맥주를 판다는 것.
삿뽀로 맥주 취급하는 곳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관련 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반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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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은 유바가 들어 있는 해산물 오목라면 湯葉海鮮五目ラーメン.
닛코에 왔으니 유바는 실컷 먹고 가야죠!
앙카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라면은 굉장히 맛있었어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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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앞에서 회사에 줄 오미야게를 샀습니다.
전에도 누누히 말했듯이 일본에는 어딘가 갔다오면 오미야게를 사오는 풍습이....ㅡ_ㅡ;;
참! 닛코는 양갱도 유명하데요.  가격이 비싸서 사지 못했지만...ㅡ_ㅡ;;

드디어 돌아가는 전철앞.
아까 기모노 입고 다니던 아가씨가 저기에도 있네요.
같은 사람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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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은 무려 3시간넘게 걸렸습니다. 요금은 1550엔 정도 들었습니다.
시간도 돈으로 살수 있다는 인생의 진리를 배운 기분이었습니다.

(돌아갔던 길 東武日光(東武日光線浅草行き)-北千住(千代田線)-国会議事堂前(丸の内線)-中野坂上)

유자랑 곰손 서로에게 오미야게를 사주었습니다.
바로 세마리의 원숭이 三猿의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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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하지말라원숭이言わざる를 받았습니다.
정말 나쁜 것은 말하지 않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유자는 듣지말라 원숭이聞かざる의 부적을......

닛코의 원숭이님들 유자와 곰손의 올해의 남은 2개월을 즐겁게 잘 지낼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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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에 갔다온후로 아이폰의 배경화면도 바뀌었습니다.
어떤게 유자의 것이고 어떤게 곰손의 아이폰인지 짐작이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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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는 꼭 한번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닛코 중심부 이외에도 정말 볼 거리가 많거든요.
다음엔 폭포도 보고, 온천도 하고 원숭이들도 보고 와야겠어요
물론 운기가 좋다고 하고 후타라산 신사에서 연애의 부적도 손에 꼭 넣고 말겠어요!

그리고 돈많은 분들의 별장지가 많아서 발달된 닛코의 양식요리도 맛보고 싶구요>ㅂ<
다시 여행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두근거리는군요.

곰손, 유자류의 닛코 여행기는 일단 여기서 끝입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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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 2008/10/16 01:23   by 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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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기다렸지.
    둘이 각각 이와자루,키카자루라니 =_=;;;; ㅋㅋㅋ 상상해버렸어.
    그리고 저 식당 좋아보인다. 굉장히 일본틱하다. 미소당고도 맛있었겠는걸. >_<
    역시 먹는게 가장 눈에 띄는거지. ㅋㅋ
    난 폭포도 보고, 온천도 했었지만, 원숭이는 못봐서... 나도 사나운 원숭이를 꼭 보고싶어!!!!
    둘다 오비가 아주 깜찍하게 묶여졌구낭. 하루가 아니라 한 3일은 다녀온거 같아.

    2008/10/16 02:46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랑 좀 틀려진 내용이 있을거야. 빨간펜 선생님에게 체크 받아서 아침에 고쳤거든.

      저 식당 좋았어. 굉장히 다양한 메뉴가....ㅎㅎㅎ

      미소당고는 정말 맛있었어.

      니가 일본에 오면 같이 먹으러 가면 좋겠구나.
      사나운 원숭이들도 보자고!

      우리가 뭘해도 진하게 해서 그래...사실은 내가 귀찮아서 한번에 다 못올려서.. 끈기없는 성격의 결정체지.

      2008/10/16 10:04
  2. 은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한번쯤 가고 싶어진다..ㅋㅋ 담번에 가이드부탁할께.ㅋㄷㅋㄷ
    곰손이의 유비도 이뿌구나;;ㅎ
    나도 저 부적이 탐나..@.@ 부적받으러 한번가봐야겠구료;;

    2008/10/16 09:20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쥬는 오늘도 2등이구나.
      >ㅂ<
      이찌가 기다리고 있을줄 몰랐는데 ㅎㅎㅎ

      나의 오비도 꽤 귀여웠어. 라고 하기엔 자신의 뒷모습은 확인하기 힘들어서...박유자의 아이폰에 나와 있는 나의 오비는 정말 귀엽더라.

      저부적 귀엽지??ㅎㅎㅎ 올해 이사도 해야하고 해서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는 의미에서 샀어

      2008/10/16 10:05
  3. 느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응!! 부적도 짱 귀엽고(나도 탐난다.부적 ㅠ_-)
    곰손이의 뒷모습도 이뻐 +ㅁ+
    사탕같구나!!

    2008/10/16 11:33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탕같다는 칭찬은 처음인걸
      사탕같은 곰손의 뒷모습!

      그나저나 부적중에 귀여운것들이 있어서,
      교토의 귀여운 부적을 모아놓은 책같은것도 나오고 그래
      역시 장삿속이 굉장하지??

      신을 빌미로 돈 벌어먹는 거지!

      나두 이런 남는 장사하고 싶다.

      2008/10/16 16:47
  4. BlogIcon doo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순위권이네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08/10/16 11:33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다합쳐도 순위권일듯=_=;;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좀 더 많은 일본의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으면 좋을텐데....
      >_<

      2008/10/16 16:53
  5.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후타라산 신사에 도착했을 때의 그 허무함이란... 하하하.
    다음엔 꼭 오마모리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히히.

    2008/10/16 13:12
  6. joj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구만....일본은 가볼데가 참 많은거 같단말야....

    2008/10/17 16:07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칭찬해주면 기분 좋더라 >ㅂ<

      안가본데가 너무 많아서말이야... 살면서 많이 많이 가봐야지..
      이제는 돈도 벌고 있고 말이야

      2008/10/17 17:16
  7. 서해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일하러 와서일까..
    상해 시내의 관광명소도 제대로 구경해보지 못했어.
    매일 종합시장을 돌면서 동대문을 자세히 보지 못하는거처럼...-ㅅ-;;;
    경희는 어디도 가고 어디도 가고...그렇게 지내보자..하고 말했지만, 역시 힘들다.
    지옥..-ㅅ-;;
    거지한테는 뭐든 사치고 지옥이야.
    밥도 먹지 말아야 한다니까.
    불현듯..
    환율이 올라서 500원대이던 맥주가 650원이 육박하는데도 좋다고 사마신 스스로가 징그럽더라구....너무 싫어진거지.-ㅅ-;;
    밥대신 맥주..라고 외치면서 반주를 하는 요즘이지만..
    이젠 한병가지고는 성에 안차서 꼭 두병씩 먹게 된다니까.

    아무튼..닛코는 들어만 봤지 뭐가 있는지 몰랐었는데..
    나두 나중에 놀러가면 같이 가보자고.

    삿포로 맥주가 몇군데 안판다는 사실도 놀랐고, 유바가 뭔지 몰라서...먹어보고싶어졌다.
    유바라니...

    어제는 GTO를 봤지.-애니메이션-
    경희가 가지고 있던건데...레슨6인가..까지밖에 없어서 시시했어.
    더 보고싶었달까.

    매일 돈걱정에 시달리다 두시간 엄청 즐거웠던거 같아.-ㅅ-;;


    몸이 별루 안좋은거같아.
    매일 스트레스 연속이라서 말야...-ㅅ-;;
    너무 괴롭다.
    환율이 떨어져야 하는데..왜 오르는거야.
    진짜 너무 한다.-ㅅ-;;;

    2008/10/17 17:59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맥주 마시면 알콜 중독 되는거 아냐??
      나두 여기 일하러 와서 잘 못 놀러가...
      누가 와서 일본에 좋은데 소개 시켜줘라던가 동경에 어디 좋은데 없어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하는지....
      흠... 확실히 미술관은 많이 다녔지만...

      뭐.. 너두 이시기 지나면 살만해지겠지..
      힘내!

      2008/10/17 19:35

드디어 東照宮에 도착! 닛코에서 東照宮를 보지 않으면 이야기가 되질 않을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물론 곰손과 유자가 좋아하는 세계 유산이고요, 일본에서는 10번째로 세계 유산에 등록 되었다고 합니다.
에도 초기의 도쿠가와계의 초대 쇼군부터 3대에 걸쳐서 만들어진 곳입니다.
확실히 유명해서 그런지 다른 곳에 비해서 사람도 몇배나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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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텐의 천막에서 하고 있는 행사는 모리야마 나오타로森山直太郎의 스페셜 콘서트!
세계 유산 극장世界遺産劇場이라는 글자를 얼마전에
「祈りの痕跡」전에서 본 아사바浅葉상의 글자라서 괜시리 반갑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요즘 곰손이 열심히 듣는 노래가 모리야마 나오타로森山直太郎의 生きていることがつらいなら라는 곡이거든요. 이 곡은 가사의 첫소절이 문제가 되서 방송금지까지 되고는 했지요. 자살을 조장하는 음악이라고..... 하지만 끝까지 들으면 정말 좋은 노래라는것을 알게 되요.  혹시 기회가 있으시면 들어보시길!
어쨌든 이 콘서트는 가지 않았습니다.
보고 싶은 맘도 있긴했지만...ㅡ_ㅡ;; 다른 노래는 하나두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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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ノ鳥居라는 거대한 도리이를 지나면 소문 자자했던 東照宮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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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제일 먼저 오층탑五重塔이 보입니다. 1650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1층에서 4층까지는 일본식, 5층은 중국식으로 지어져있다고 합니다. 화재때문에 보수를 하면서 다른 양식을 가진 탑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1층의 처마의 아래에는 12지신이 조각되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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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신중 하나인 토끼입니다. 탑의 문양이나 그림이 굉장히 화려해서 잠깐 멍한 기분이 되기도 했어요. 저걸 대체 어찌 다 그렸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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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닛코에 가면 꼭 봐야하는 것!
그리고 꼭 보고싶은 것의 등장입니다.

 바로 三猿!

神厩舎신꾸샤라는 곳에 조각되어져 있는 유명한 조각이 바로 三猿입니다.
신마를 기르던 마구간의 처마밑에 돌아가면서 조각되어져 있는 8개의 이야기의 원숭이의 조각중에 한 부분이랍니다.
이 8개의 이야기는 인간의 일생을 원숭이의 일생에 빗대에서 표현한 교훈적인 이야기랍니다.

첫번째 조각은 어미 원숭이가 아기 원숭이를 안고 있는데요, 이것은 자식이 평안하게 자랄것을 기원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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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가 그 유명한 세마리의 원숭이三猿의 조각.
어렸을 때는 나쁜것을 보지도, 듣지도 , 말하지도 말라는 의미입니다.
見ざる、言わざる、聞かざる라는 말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여기서 ざる는 원숭이를 뜻하기도 하고, 부정형의 하지 않는다라는 의미를 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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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의 조각은 나이가 차면 부모곁을 떠나야하는 것을 의미하는 조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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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조각은  하늘을 쳐다보는 원숭이. 청년기에는 꿈과 이상을 가져야한다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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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시련입니다. 벼랑끝에 섰을 때 발밑을 확인하는 것은 시련과 고난이 닥쳤을때
자신의 입장을 도망치지 않고 바라보면 대처할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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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는 새로운 연인이 생겼음을 의미하는 조각인데, 왜인지 이것만 안찍었더군요.
무의식중에 이것을 거부하는 것인걸까요???

일곱번째는 두마리의 암수 원숭이의 결혼을 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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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의 조각은 임신을 한 어미 원숭이. 결국 첫번째 조각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죠.
인생의 되풀이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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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외에도 굉장히 많은 조각들이 東照宮의 안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에도 초기의 미술의 화려함과 거장들의 솜씨를 느낄수 있습니다.
陽明門의 양쪽으로 있는 벽에 조각들입니다.
공작의 조각이 화려하게 즐비하고 있어서 저는 잠시 흥분해서 그안에 뛰어들어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높이가 있어서 찍기 힘들었어요.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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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메이몬陽明門을 들어가기 전에 왼쪽의 길로 가면 혼지도우本地堂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나키류鳴龍가 있는 곳이죠.
안에서 사진을 못찍게해서 보여드릴수 없지만, 천장 한가득한 용의 박력과 위엄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이것만이 아니라는게 감동! 바로 이 용의 그림의 아래에서 막대기 같은 것을 두드리면, 키-------잉라는 반향이 들립니다.
그것을 직접 들으면 오옷! 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기분이 됩니다.
이것이 용의 우는 소리같다고 해서 우는 용 鳴龍라고 불리게 된 사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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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에 간곳이 東照宮의 최고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요우메이몬陽明門입니다.
500여개의 조각이 새겨져 있어 하루종일 봐도 질리지 않는다고 해서 히구라시몬日暮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정말로 눈을 띠기가 힘들정도로 화려하더군요.

그나저나 오늘 회사에 가서 닛코에 갔다왔다고 했더니 東照宮의 파워 스포트 パワースポット가봤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바로 산자루三猿의 곳에서부터 요우메이몬陽明門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도리이의 어딘가가 파워 스포트라더군요.
닛코에서 제일 운기가 좋은 곳이라는데....
전혀 눈치를 못채서 갑자기 억울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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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동물 龍馬의 옆에는 신선들의 조각이 있었습니다. 당시 도교의 영향으로 태평성대를 바라는 의미에서 선인의 조각을 넣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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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메이몬陽明門의 화려한 조각들을 뒤로 하고 東照宮의 또 하나의 인기 동물!
잠자는 고양이眠り猫를 보러 갔습니다.
추가로 520엔이나 더 내야하지만, 유명한 녀석이니 한번 봐보자라고 생각이 들어서 들어갔는데.... 이 네무리네코眠り猫라는 녀석 생각보다 작습니다.
음... 보는 각도에 따라서 표정이 틀려진다고 여행책에 써있는데, 그걸 보려면 눈에 줌기능이라도 달아야할 지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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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리 네꼬眠り猫가 있는 문을 통과하면, 계단이 나옴니다.
주변 배경은 대부분 거대한 오래된 나무인데요, 사람들이 줄서 있었습니다.
우리는 영문도 모른채 그 행렬에 참가했답니다.
30분정도 기다려서 올라간 그곳은 뭔가 오미쿠지를 하는 분위기였어요.
엥?? 오미쿠지를 하려고 이 계단을 이 시간을 들여서 올라갔단말이야?
뭔가 갑자기 의욕상실.... 꼭대기까지 올라가지 않고 내려왔답니다.
나의 30분 돌려죠!

나중에 책에서 보니까 이곳은 오쿠샤奥社라는 곳으로 207개의 계단을 오르면, 도쿠가와 이에야스 徳川家康의 무덤이 나온다는군요. 소원을 들어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들 줄 서있었던 거구요.

네무리 네꼬眠り猫는 자고 있는 주제에 도쿠가와 이에야스 徳川家康의 무덤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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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간을 버린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여행은 늘 트러블이 있어서 여행인거 아니겠어요?
계획되로만 된다면 여행의 추억이 반감되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다음에 간곳은 외장 공사를 하고 있는 것 같은 곳이었는데요, 바로 拝殿입니다.
천장에 100마리에 용이 100가지 패턴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안쪽에는 石の間라는 방이 있고, 그 안쪽엔 本殿이 있는데 本殿은 들어갈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拝殿에 들어가면 신사의 사람이 방의 설명을 해주는데요. 꽤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엔 역시 부적 광고로 끝났지만.....

이걸로 東照宮를 대충 다 둘러보았어요.
벌써 시간은 4시 15분. 東照宮만 2시간도 넘게 본거 같네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또 하나의 목적지인 二荒山神社는 5시까지 하는데, 시간이 별루 없어졌네요 .
어쨌든 二荒山神社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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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 2008/10/14 22:09   by 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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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땡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훗.. 이게 3편도 나오는 거?

    2008/10/15 01:31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퇴근을 일찍하게 되면...
      뭐..어제도 8시30분 퇴근해서 썼으니까..
      오늘도 그정도에 돌아가면 담편을 쓰마!

      2008/10/15 10:31
  2. 은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또 일등놓쳤다..출근하자마자 바로 접속했거만.ㅠㅠ
    3편은 필히..(불끈..불끈...) ㅋ
    저렇게 다 알고 가야 보는 재미가 있는것인데;; ㅋ
    덕분에 닛코여행 갔다온 기분이야..ㅎㅎ

    2008/10/15 08:52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아쉽다. 7시간차야..
      나두 잘 모르고 갔어. 사실 여행책본것도 그 전날밤...
      보면서 다니면서 공부가 되는것 같아>ㅂ<

      뭐 확실히 알고 보는게 더 재미있는것도 있지!

      닛코여행은 크게 2군데로 나누어지는데....
      우리가 간곳은 닛코 중심부고
      온천지 중심으로 엔터테이먼트가 많은 곳이 있어
      담에 가면 온천쪽으로도 가볼려구..

      2008/10/15 10:38
  3. 느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손이의 뒷모습도 보여달라~ -㉦-)/ ㅋ

    2008/10/15 09:00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곰손이가 찍은 사진이라서 곰손이의 사진은 없어.
      혹시 나그네씨나 유자에게 뒷모습 사진을 받으면 올려주마!

      2008/10/15 10:38
  4. BlogIcon doo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손님이 주로 찍으셔서인지 유자님 뒷모습만 줄창... 그래도 줄기차게 찍으신 곰손님의 집념이 느껴집니다.

    만족스런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다른사람의 거부를 무시가고 살며시 하지만 당연한듯 셔터를 눌러주는 파파라치의 정신이 필요하지요. 사실은 찍히고 싶었으면서 라고 맨트를 날려주는것도 건전하고. 저도 이 정신으로 다른사람들 사진을 찍는답니다. ㅋㅋ

    저도 퇴근해서 돌아오자마자 설거지를 끝내고 처음으로 곰손님과 유자님의 홈피에 들렸는데, 1등은 가뿐하게 피해갔습니다. 무려 12시간차로 빼앗긴 1등... 쿨럭 이건 순전히 시차의 저주때문이야!

    여섯번째 연인 그림을 무의식적으로 거부했을지도 모른다는 설명 재미있었습니다.
    연인은 거부해도 결혼사진은 올리신걸 보면 결혼은 거부하지 않는다는 말로 바꿔서 해석하겠습니다. ㅋㅋ
    일본 단청도 멋지군요.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참 앞편에 나왔지만, 기모노를 입은 두분 참 어울립니다.

    2008/10/15 13:32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들에게 배려가 없는 성격이라서 혼자서 다니면 줄곳 뒷모습을 찍는 것이 버릇이 되어버렸어요. 게다가 걷는 속도도 오질나게 느리답니다.

      이번에는 나그네씨도 계셔서 무리를 지어다니려고 노력했지만...

      어쨌든 유자의 기모노 뒷모습을 찍게 된것은 기모노의 오비가 정말 귀여웠기 때문이기도 해요. 게다가 기모노란게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이쁜거 같이 느껴지는 건 저 혼자만일까요???

      ㅎㅎㅎ 연인도 결혼도 거부하지 않지만 아직은 시기가 아닌가봐요
      뭐... 연애를 패스하고 결혼하게 되면 귀찮은 과정이 없어져서 좋을 거 같기도 하지만요!

      나중에 닛코에 가시게 되면 제가 찍었던 사진속의 닛코를 기억해주시길 바래요

      ㅎㅎㅎ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ㅂ< 기모노는 기회가 될때마다 입어보려고 합니다. 이것이 일본에 사는 재미중 하나 아니겠어요??

      2008/10/15 16:25
  5. 나그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또 올렸네..? ㅋㅋㅋ
    일딴..인물(??)편만 추려서.지금 유자한테 보내는 중임..
    어제 줄려구 했었는데..USB 외장 하드 갖구 갔떤게..그 민박집에서 바이러스
    걸려서 오는바람에...그놈 약좀 먹이느라고...늦었어..
    지금 유자한테 주는 사진속에 곰손이 사진(뒷보습도..몇장..)이 있음...ㅋㅋ
    뭐..워낙에..내 실력이 허접해서..맘에 드는게 없을듯....(나도 맘에 드는게 없으니..ㅡ.ㅡ;;;)
    담에 기회 되면 나머지 사진들도 다 올려 놓을텐께..(내가 운영하는 FTP에..유자가
    알구 있음..) 거서 퍼가서 올려~~

    2008/10/15 23:12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음.... 이블로그 사진 올리기가 적합하지 않은 관계로 글을 3번에 나눠서 올렸어요
      저의 사진도 있다니 >ㅂ<
      후훗.. 나중에 보고 괜찮은거 있으면 글을 수정할께요

      왜냐면 벌써 3개 다썼거든요.

      2008/10/16 01:28
  6. 나그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랏..저..웃는 이모티콘은 뭐징?? 으흠...

    2008/10/15 23:15
  7. BlogIcon 이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나키류 기억난다. 왠지 그 부분만
    쪼로로 모여서 설명듣고 소리듣고 하이! 나가시고.
    뭔가 중국식 투어같았어. ㅋㅋㅋ
    난 네무리네코는 안들어갔었거든. 헤에~ 저런거였구낭..

    2008/10/16 00:26
    • BlogIcon 곰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핫..뭐... 사람 많아서 그런건줄알았는데 거기 분위기가 원래 그렇구나.
      하지만 그 거대한 용그림은 좀 멋쪘던거 같아
      게다가 울어주기도 한다니까.. 더 좋아보였어

      네무리 네꼬의 뒷쪽엔 새들이 날고 있는 조각이 있는데 그건 태평성대를 의미하는 거라고 책에 나와 있더라...

      2008/10/16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