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igo+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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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자주 이야기 하는 테라이군
아야노짱의 남자친구이자, 박유자와 부정경유 포스터를 만드는 것에서 같은 그룹이었다.
실크스크린으로 티셔츠를 만드는게 특기라고 할까.
유니크로 티셔츠 콘테스트에 출품해서 내년부터 겐짱 디자인의 티셔츠가 나온다고 한다.
게으른 우리로써는 하늘 위의 사람처럼 보여.

겐짱도 로스트를 좋아해서 서로 만나면 나마스테!라고 인사하는 것이 룰

이녀석은 사진도 잘 찍어.
게다가 우리가 옥션에서 sx-70을 사게 된 계기가 된 녀석이기도 하다.
어느날 겐짱이 폴라로이드를 옥션에서 샀다고 자랑을 했다.
뭔가 우리는 거기서 운명을 느꼈는지.. 옥션 생활에 돌입...ㅠ_ㅠ
파산까지 이르렀다.

월요일을 그래픽 디자인 수업이 있는 날.
도서관에 책을 가져다 주고 오니 겐짱이 유자와 이야기 중이었다.
난 나의 소나를 자랑했다.
첫번째 사진은 nd필터를 고려해서 노출을 밝게 했으나, 그 덕에 사진이 거의 안 나왔다.
게다가, 실내라서 흔들렸다.
 2번째 사진은 겐짱이 몸을 움직였다.
3번째 사진은 박유자가 찍은 사진.
 박유자가 찍은 쪽이 빛이 들어오는 쪽이라서 꽤 이쁘게 나온다. 
4번째는 미소년 겐짱! 박유자가 제대로 찍은것에 뭔가 분해서 나의 리벤지 사진이다


 sx-70 sonar onestep
수동으로 핀트를 맞추는 것은 역시 어렵다.
무엇보다, sx-70의 렌즈는 보기 어려워!
Posted by
photo/polaroid l 2007/11/20 04:30   by 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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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겐짱은 훌륭한 녀석이지.
    부지런하고 말랑말랑하면서 뭐랄까 심지가 굳다고나 할까.
    겐짱이 없었다면 그래픽 시간이 지금보다 훨씬 지루했을꺼야.
    그나저나 사진을 받아가지 않다니 부끄럼쟁이. 하하하.

    2007/11/20 05:01
  2. 서해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방의 리퀘를 이해하기 어렵지만...일단 필요한 가방은 두개인거지?
    그리고 너무 크지 않은 사이즈 라는거...
    오늘 방청소 하고,내일부터 작업들어갈게.^^
    어제 물건 보냈어

    2007/11/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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