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igo+cake

방학동안 즐겁게 드라마 삼매경에 빠지신 탓에 지난 주부터 오질나게 고생중입니다.

하루 5시간 안쪽으로 자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다.

목욜까지 맞출수 있을까????
두려워 두려워~~~~~~~~~~~~~~~~!
그래서 오늘도 돈 버는걸 포기하고, 착한 김성범에게 바꿔달라고 하고 집에 왔다.

집에 오니 너무나도 무서운 사태가......ㅜ_ㅜ (이치고가 이 일에 대해 쓰겠다고 했다.)
이치고는 이틀동안 조깅을 쉬었기때문에 몸을 움직이라고 벌을 내리신거란다. 대충치우고, 발꼬락의 매니큐어를 지웠다.
발뒤꿈치가 새신발로 인해 심한 공격을 당한 그날부터 오른쪽 엄지 발꼬락이 너무 아프다.
아....이럴수가... 매니쿠어를 벗긴 맨 얼굴의 엄지 발꼬락은 반쯤 파랗고, 검게 되어 있었다.ㅡ_ㅡ;; 이렇게 일주일을 그냥 지내다니...
정말 둔하다... 바부

본론~~~~~~~~!
오늘의 야식



새로 나온 히토구치 진뿌라 ひとくち珍ぷら

츠키지 시장에서 백년 넘게 텐뿌라 가게를 하고 있는 곳에서 직접 파는 거란다.
산쿠스에서 팔고는 있지만.. 이것은 그 가게에서 직접 온다나??

어쨌든....가격은 380엔정도...200그램
평가!
★★★★
맛은 오징어랑 새우 든게 특히 맛있다. 같이 먹은 닭튀김이 ㅡ_ㅡ 생강맛에 완전... 뱉고 싶은 기분이 들정도라서 그런지.. 특별히 이쪽은 만족스러워!!
맥주랑 술 안주로 먹으면 꽤 만족스러울듯...
작업을 해야해서 맥주는 생략했지만.. 먹으면서 한잔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

후훗... 점점 아저씨처럼 되가는 느낌!!!!!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드셔보시길!!

이번주 신상품. 정말 맛있음.
나도 츠키지에 가서 진짜가 먹고싶을 정도.
하지만 아오시소는 나에게 맞지 않아. 그 화장품 맛.
깻잎이라고 착각하고 먹고는 처음엔 진짜 깻잎을 먹은 기분까지 느꼈다니까.

그나저나 생강을 도대체 얼마나 처넣었는지 알 수 없는 닭튀김을 생각하면 눈물나.
그래도 마지막에 먹은 오징어 비슷한 것은 난코츠랑 비슷한 느낌이라,
닭튀김의 맛을 쫌 커버해주었지. 우훗!
Posted by
foods l 2007/09/20 16:04   by 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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