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눈이 팅팅 부었다. 거울을 보니 눈안에 뭔가 생겼다.
시부야에 계속 사고 싶었던 토이 카메라를 구하러 가야했기에... 일단 안경으로 가리고 나왔다. 뭔가 찝찝함.... 하지만 상쿠스에 들르는 순간 좀 달라졌다.
스타벅스의 신상품이 등장한 것이다!
뭔가 흥분된다! 이것은 맛을 안 볼수 없지!
스타벅스의 편의점 씨리즈는 210엔이라는 고가에도 불가하고 그 명성으로 너무나도 잘 팔리고 있고 4탄인 파리가 새로 나온 것이다.
세계최초의 스타벅스 브랜드, 칠르도 컵 커피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スターバックス ディスカバリーズ(R)]는 Seattle<라떼>、Milano<에스프레소>、Qandi<캬라멜>、Paris<카페오레>의 4종류를 발매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홈페이지 에서 볼수 있다.
스타벅스의 씨리즈 이후로 다른 커피 음료회사에서의 프리미엄 커피나, 홀리즈에서 칠르도 컵 커피가 나왔으니, 스타벅스의 편의점 용 커피가 얼마나 잘 먹히고 있는지를 보여주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바이트하는 상쿠스에 진열된 모습이다. 저 상아색이라고 하나? 하얀 녀석이 파리이다. 아래쪽에 파리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파리의 무엇보다 큰 특징은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카페오레인것이다.
설탕을 안썼다는 점에서 나에게는 구매의욕을 100% 느끼게 해주었다.
부드럽고 담백하며 커피의 맛이 진하다.
한마디로 맛있었다.
컵의 디자인도 이쁘고.....
이 녀석의 컨셉이 파리의 카페의 문화에 연유해서 만들어진 설탕이 없는 카레오레인것처럼, 파리의 느낌도, 설탕이 없을 것 같은 깔끔함도, 카페 오레의 우유의 느낌도 잘 살린것 같다.
맛도 디자인도 좋은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시리즈의 파리의 단점이라면
역시 가격! 다른 치르도 컵 커피가 150엔정도인 것에 비해 너무 비싸다.
그래도 돈 있는 사람들은 사마시고, 돈 없어도 부자 기분 느끼고 싶은 사람은 사마시고, 맛있는 커피가 좋은 사람은 사마실테니....... 그 가격엔 어떻게 되든 변동은 없을것이다.ㅡ_ㅡ
가격 210엔
200g 98kcal
시부야에 계속 사고 싶었던 토이 카메라를 구하러 가야했기에... 일단 안경으로 가리고 나왔다. 뭔가 찝찝함.... 하지만 상쿠스에 들르는 순간 좀 달라졌다.
스타벅스의 신상품이 등장한 것이다!
뭔가 흥분된다! 이것은 맛을 안 볼수 없지!
스타벅스의 편의점 씨리즈는 210엔이라는 고가에도 불가하고 그 명성으로 너무나도 잘 팔리고 있고 4탄인 파리가 새로 나온 것이다.
세계최초의 스타벅스 브랜드, 칠르도 컵 커피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スターバックス ディスカバリーズ(R)]는 Seattle<라떼>、Milano<에스프레소>、Qandi<캬라멜>、Paris<카페오레>의 4종류를 발매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홈페이지 에서 볼수 있다.
스타벅스의 씨리즈 이후로 다른 커피 음료회사에서의 프리미엄 커피나, 홀리즈에서 칠르도 컵 커피가 나왔으니, 스타벅스의 편의점 용 커피가 얼마나 잘 먹히고 있는지를 보여주는지도 모른다.



설탕을 안썼다는 점에서 나에게는 구매의욕을 100% 느끼게 해주었다.
부드럽고 담백하며 커피의 맛이 진하다.
한마디로 맛있었다.
컵의 디자인도 이쁘고.....
이 녀석의 컨셉이 파리의 카페의 문화에 연유해서 만들어진 설탕이 없는 카레오레인것처럼, 파리의 느낌도, 설탕이 없을 것 같은 깔끔함도, 카페 오레의 우유의 느낌도 잘 살린것 같다.
맛도 디자인도 좋은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시리즈의 파리의 단점이라면
역시 가격! 다른 치르도 컵 커피가 150엔정도인 것에 비해 너무 비싸다.
그래도 돈 있는 사람들은 사마시고, 돈 없어도 부자 기분 느끼고 싶은 사람은 사마시고, 맛있는 커피가 좋은 사람은 사마실테니....... 그 가격엔 어떻게 되든 변동은 없을것이다.ㅡ_ㅡ
가격 210엔
200g 98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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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맛있고 예뻤다. 그치?
2007/10/03 04:22아까 저기 음료수 넣으면서 봤는데, 한층 다 스타벅스커피로 해놓으니까 박력있고 좋던데! 비싸도 살 놈은 다 사고 팔릴 건 다 팔려.
ㅎㅎㅎ 자본주의라는 건가?
2007/10/03 04:35딴애들은 잘 모르겠는데, 시애틀이나 밀라노는 한국에서도 팔거든.
2007/10/03 22:31그런데 나만 그런진 몰라도 한국에서 1700원1800원 하니까
비싸다는 생각이 별로 안들더라.
근데 스타벅스가 역시 진열대에 채우는 맛은 더 있는거 같아 ㅋㅋ
우와! 한국에서도 파는구나. 그러고 보면 일본에서 파는것중에 한국에서 안파는게 거의 없는거 같아. 역시 지구가 좁다.
2007/10/04 01:33그나저나 1700원이라니! 비싸다!
팔아도 비싸서 한번도 사먹어보지 않았어..ㅋ 왠지..손이 안가더라고..
2007/10/04 10:48맛있다고 하니..비싸도 한번 먹어볼까나?
그나저나..니네 덕분에 일본 편의점(?) 세계를 많이 알게 되어서 좋은데.ㅋ
유용한 정보 계속 올려주길 발래..ㅋㅋㅋ
음, 역시 커피마니아로서 한 줄 적게되는구나.
2007/10/08 23:43한국에서 팔리고있는 스타벅스는 죄다 단 것들 뿐이야.
블랙이나 설탕없는 카푸치노나 카페오레를 먹는 나에게는 아주 다락다락애리도록 단 맛이야. 난 인스턴트커피를 잘 마시지않아서 팔리는 정도는 모르겠지만, 출시되는 상태로봐서는 캔커피보다 위의 상품처럼 플라스틱통에 들어있는 커피들의 전쟁같아. 스타벅스커피보다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국산커피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어. 그렇지만 스타벅스커피도 원산지 한국이던데..그렇다면 원료는 같고, 공정만 다른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