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igo+cake

9월1일

산쿠스에서 스티치 복권을 지난 달에서 부터 하고 있었다.
1등상이 점보스티치인형인데............... 이치고가 당첨되었다.
우리집엔 스티치 쿠션과, 스티치 접시가 4개, 그리고 작은 티슈케이스의 스티치가 2개, 화장품넣는 가방2개, 거대클립이 3개가 있다.
1등상을 뽑기위해 우리가 투자했던 돈과 시간과 땀들이 보이지 않는가??
어찌했던 극적으로 우리집에 오게된 스티치군은 키가 60센티는 된다.
안고 자면 스티치가 너무 커서 힘들다...ㅡ_ㅜ
어쨌든 귀여운 녀석을 매일밤 다 내꺼야 다 내꺼야하면서 스티치와 마인부우, 사자인형, 동그란 배개, 스티치쿠션을 안고 자는것이 나의 즐거움이다. 어김없이 이치고에게 스티치를 빼앗기지만....
산쿠스에 한마리 더 남아있는 스티치는 돈 아까워서 시도도 안하고 있는 형편이었다.

그런데... 부동산의 우에스기상이 빵을 사러왔다가 스티치 복권을 보고는 어떻게 받을수 있느냐고 묻는것이다.
(・_・)「한번에 500엔이구요, 어쨌든 꽝은 없어요
[*3*]「너무 비싼게 아냐???타이완에 애가 2명이 있는데....애들한테 보내면 좋아할꺼 같은데...」 (・_・)「하지만 저 커다란 인형이 500엔에 당첨 된다면 싸자나요. 저런거 그냥 팔면 5000엔도 넘어요
[*3*]「저런인형이 5000엔이나 한다구????」
(・_・)「한 10센티 정도 되는 인형도 1000엔 넘는걸요!」
[*3*]「그래?? 그럼 한번해볼까???가지고와봐! 난 복권운이 없어서........
(・_・)「.......」


ヾ(・д・)!!!「아저씨!!!!!!!!!!!!!!!!!!!!!1등이에요!!」

우리가 몇번을 해서 살림살이를 불릴만큼 불린담에 얻었던 스티치가 아저씨에겐 한방이었다.
우와와와와!!!!!!!!!
정말 운이 있는 사람은 틀리구나. 마치 기적을 본거 같아!!!
아저씨는 신나서 큰인형을 들고 갔다 10분쯤되서 돌아왔다.

[*3*]「김짱 이거 가져
(・д・)「네??? 왜요??????
[*3*]「애가 둘이라서 하나만 보내면 둘이 싸워
(・д・)「진짜요???? ㅎㅎㅎ」

오호라~~~~~~ 어제 꿈자리가 좋았나????어쨌든 거대한 스티치를 데리고 집에 돌아와서, 자고 있던 이치고를 깨워서 미친듯이 자랑했다.ㅎㅎㅎ 둘이 늘어놓으니 먼저 온 녀석이 털이 좀 누래진게 형티가 난다.

<(@●@)>「환영한다!!!! 동생!」

Posted by
life in Tokyo l 2007/09/20 15:51   by 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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