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상술이 발달한 만큼 오마케가 많다. 오마케(おまけ)는 우리나라의 경품이나 부록과도 같은 의미로 무언가를 사면 얹어주는 것들이다. 음료수들의 신상품이 매주 쏟아지는 이곳!
상품이 정말 많다.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으면 정말 절실히 느낀다. 지난주 신상품이 이번주엔 커트되서 재고가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새로운 상품을 받을 자리가 없을지경이다.
편의점의 쇼케이스에서 몇초 안되는 시간에 선택되어지는 음료수의 승부!
그 순간 오마케의 역할은 큰 몫을 톡톡히 한다.
나두 마시지도 않는 다카라를 6개나 샀을지경이니까!
가끔씩 나오는 귀엽거나 특이한 오마케의 음료수나 상품을 사는것은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생긴 취미 일 것이다. 어차피 마실 것이라면 덤으로 무언가를 주는 것으로!
아줌마 근성!
오늘 소개할 오마케는 사실 6월에서 7월에 판매되었던 것이다.
블로그를 만들면 꼭 써야지라고 다짐하고 찍어 논 사진을 찾아서 올린다.
산토리의 다카라는 カラだ・バランス飲料라고 자신이 말하듯이 이온음료에 가까운 녀석이다.
한국에서 있을때도 학생들이 괴상한 체조를 하던거라던지, 회사원이 길거리에서 제비를 돌며 출근을 한다던지 그런 조금은 이상한 선전으로 화제가 되서 기억하고 있다.
요즘 그 다카라의 CM에 하고 있는것이 춤추는 돼지 피글링이다.
http://www.suntory.co.jp/softdrink/dakara/main.html
여기에 가면 피글링을 볼수 있다.
피글링에 대한 소개를 보면 다카라의 CM에 출연중인것은 매일매일 몸에 신경을 쓰며 노력하면서, 아무생각없이 공전을 해버리는 장난스러운 캐릭터 피글링.특기의 발레를 춤추며, 매일매일 밝게 긍정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피글링은 사실은 피터 래빗의 그림책 시리즈에서 아기돼지 피글링 브란드의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어찌해서 다카라의 캐릭터가 되었는지는 나두 잘 모르다.
저것이 다카라에 매달린 오마케 피글링의 모습이다.
뜯어보면 이렇게 멋진 포즈를 짓고 있다. 그냥 보면 다카라의 팻트 병과 피글링. 그냥 시시한 피규어일뿐이라고 생각해서 한동안 사지 않았다. 귀엽지만 저걸 어디다 써라고 무시했었던것이다. 하지만 피글링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구루구루 마와루!ぐるぐるまわる!그렇다! 피글링에게는 춤을 추는 비장 기술이 있었던것이다. 저 팻트 병은 보통 녀석이 아니다. 자석이 들어 있다. 피글링의 서 있는 작은 무대에도 자석이.... 갖다 되면 자석끼리 밀어내는 성질에 의해서 피글링 빙글빙글 돈다. 얼마나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오마케인가! 다카라의 광고를 보시면 알겠지만... 피글링은 발레가 특기로 온 도시를 빙글빙글 돌며 뛰며 춤을 추며 돌아 당긴다.돼지인 주제에 각선미가 좋을 때부터 알아봐야한다. 이녀석은 발레에 있어서는 도가 튼 녀석이다. 이 컨셉을 그대로 살린 오마케라니! 이것을 기획한 당신! 너무 멋찌자나!!!! 아아... 몇일동안 감격해서... 들어가는 족족 샀다. 냉장고 버젼도 있다.
전 6종류! 그것을 다 가지고 싶었다. 사진을 찍은 시점에서는 5종밖에 못 모았지만....ㅜ_ㅜ
첫번째 있는것은 Tendu(탄듀포즈-한쪽 다리를 앞으로 길게 뻗어 바닥을 스칠수 있게)
두번째가 Sus(슈스-발끝으로 서는 기본 동작.체중은 양 다리에 균등하게)
세번째가 La pose du Cygne(백조의 포즈-손을 부드럽게 움직여 백조가 된것 같이)
네번째가 Attitude(아띠뚜드-한쪽다리로 서서, 한쪽의 다리를 들어 발란스 좋게)
다섯번째가 Pirouette(피루엣트-축이 되는 다리를 뻗어 한쪽 다리로 턴을 그리며 )
그리고 없는 녀석이 Arabesque(아라베스크-한다리를 올려서 뒤쪽으로 뻗어, 아름답게 커브를 그리며)다. ______명칭의 이름은 일본어 표기에서 기초를 한것과 뜻을 해석한거라서 어색할수도 있음!!!하지만 발레까지 공부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올립니다.__________

다섯마리라도, 쭈르룩 놓으니 폼 난다!
열정으로 마지막 몇병이 남은 상황에서 아라베스크를 찾아내 전 종을 다 가지게 되었다. 우리집 책장에서 멋진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는 피글링! 앙두 뚜아즈 앙 두 뚜아즈!!!!! 귀엽구나.
상품이 정말 많다.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으면 정말 절실히 느낀다. 지난주 신상품이 이번주엔 커트되서 재고가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새로운 상품을 받을 자리가 없을지경이다.
편의점의 쇼케이스에서 몇초 안되는 시간에 선택되어지는 음료수의 승부!
그 순간 오마케의 역할은 큰 몫을 톡톡히 한다.
나두 마시지도 않는 다카라를 6개나 샀을지경이니까!
가끔씩 나오는 귀엽거나 특이한 오마케의 음료수나 상품을 사는것은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생긴 취미 일 것이다. 어차피 마실 것이라면 덤으로 무언가를 주는 것으로!
아줌마 근성!
오늘 소개할 오마케는 사실 6월에서 7월에 판매되었던 것이다.
블로그를 만들면 꼭 써야지라고 다짐하고 찍어 논 사진을 찾아서 올린다.
산토리의 다카라는 カラだ・バランス飲料라고 자신이 말하듯이 이온음료에 가까운 녀석이다.
한국에서 있을때도 학생들이 괴상한 체조를 하던거라던지, 회사원이 길거리에서 제비를 돌며 출근을 한다던지 그런 조금은 이상한 선전으로 화제가 되서 기억하고 있다.
요즘 그 다카라의 CM에 하고 있는것이 춤추는 돼지 피글링이다.
http://www.suntory.co.jp/softdrink/dakara/main.html
여기에 가면 피글링을 볼수 있다.
피글링에 대한 소개를 보면 다카라의 CM에 출연중인것은 매일매일 몸에 신경을 쓰며 노력하면서, 아무생각없이 공전을 해버리는 장난스러운 캐릭터 피글링.특기의 발레를 춤추며, 매일매일 밝게 긍정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피글링은 사실은 피터 래빗의 그림책 시리즈에서 아기돼지 피글링 브란드의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어찌해서 다카라의 캐릭터가 되었는지는 나두 잘 모르다.
저것이 다카라에 매달린 오마케 피글링의 모습이다.




전 6종류! 그것을 다 가지고 싶었다. 사진을 찍은 시점에서는 5종밖에 못 모았지만....ㅜ_ㅜ
첫번째 있는것은 Tendu(탄듀포즈-한쪽 다리를 앞으로 길게 뻗어 바닥을 스칠수 있게)
두번째가 Sus(슈스-발끝으로 서는 기본 동작.체중은 양 다리에 균등하게)
세번째가 La pose du Cygne(백조의 포즈-손을 부드럽게 움직여 백조가 된것 같이)
네번째가 Attitude(아띠뚜드-한쪽다리로 서서, 한쪽의 다리를 들어 발란스 좋게)
다섯번째가 Pirouette(피루엣트-축이 되는 다리를 뻗어 한쪽 다리로 턴을 그리며 )
그리고 없는 녀석이 Arabesque(아라베스크-한다리를 올려서 뒤쪽으로 뻗어, 아름답게 커브를 그리며)다. ______명칭의 이름은 일본어 표기에서 기초를 한것과 뜻을 해석한거라서 어색할수도 있음!!!하지만 발레까지 공부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올립니다.__________


열정으로 마지막 몇병이 남은 상황에서 아라베스크를 찾아내 전 종을 다 가지게 되었다. 우리집 책장에서 멋진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는 피글링! 앙두 뚜아즈 앙 두 뚜아즈!!!!! 귀엽구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역시..일본인의 상술이란..!! -ㅂ-)b
2007/09/27 10:05헉, 나도 모르게 "갖고싶어.."라고 외치고 있음이야;;;
2007/09/27 10:32아하핫........>ㅂ< 진짜 귀엽다고... 게다가 피규어의 질도 좋아!
2007/09/29 01:56유자야.이거 하나 사서 보내라..
2007/09/30 02:01ㅋㅋㅋ
이거 벌써 끝난지 오래된거라 못사요. 오호호.
2007/09/30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