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igo+cake

학교를 갔다가 서점에도 들렀다가 게다가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슈퍼도 들렀다가 집에 오니 3시쯤.... 우체통안에 지난번 면접본 회사의 서류가 부재중일때 넣어있는 종이에 써 있었다.
떡복이를 먹고 빨래도 널고 뒹굴거리다, 야마토 아저씨에게 연락을 해서 받았다.
나는 좀 무서워져서 왠지 받고 싶지 않았다.
역시....... 열어보니........ 떨어졌다.
그렇게까지 가고 싶은 회사도 아니었는데...
그래도 안되었다는 말을 들으니... 서운하다.
앞으로 이런말을 몇번이나 들어야하는걸까?
아마도 외국인에, 나이가 많기 때문일까? 작품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필기시험을 망친것도 요인이되겠지만...
여기서 약해지면 한국에 돌아가서도 마찬가지겠지...
힘내자... 아직 시작이자나!
우후훗. 물론. 나에게도 저게 왔지.
뭐.. 아무렇지도 않지만, 케-키의 말마따나 우리의 출신성분이 문제가 되는걸까 라고 생각하니까, 그건 쫌 안타깝더라.
시마상에게 이 안타까운 소식을 보고해야하는게 제일 그렇달까...
Posted by
getting jobs l 2007/09/20 16:25   by 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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