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는 기분이 들지만... 끝나고나서 몇일간은 집에서 쉬느라 정신 없었다.
청소도 하고, 뭐도 만들어 먹고, 잠도 실컷 자고....
그리고보니 어제부터 박유자는 회사에 나가기 시작했다.
후와.....어쩐지 회사에 다닌다는게 현실감 있어져서 겁쟁이 곰손으로써는 무지하게 떨리네.(바보! 지가 나는것도 아니면서...)
오늘은 어떤 외국분들이 번역기를 위한 스팸 공격에 ㅡ_ㅡ 굉장히 피해를 많이 봐서 지우다지우다 지쳤다.ㅡ_ㅡ 테터툴즈에서 뭔가 대책이 세워졌는데......대체 어떻게 까는것인지..... 몰라서...눈물만 흘리고있는 상태, 유자는 언제 오나....
어쨌든 후기!
6일동안의 전시를 무사히 마쳤다.
그래픽과 홍보부가 준비한 손으로 잘라서 만든 미니 팜플렛은 마지막 날, 3시에 다 떨어다. 어찌나 감개 무량한지!!!!!!!!!!!!!!!!!!
정말 다들 다 없어져서 다행이야 다행이야를 연발했다.
박유자의 전시부스.
많은 손님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봐주었다. 특히 놀이들의 이름을 보면서 자신이 어렸을때 했던 놀이를 떠올리며 즐거워했다.
넘겨가면서 애니매이션이 되는 ぱらぱら漫画도 굉장한 호평이었다.
어떤 노부부가 굉장히 즐겁게 보는것을 보고 경비인 나는 뒤에서 혼자 뿌듯해했다. (자기 것도 아니면서....)

곰손의 전시부스는 저렇게 테이블이 있다.
펭귄의 정보디자인맵과 홈페이지, 카드 게임을 만들었는데, 테이블은 카드게임을 직접 해보기 위해서다.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2시부터 6시까지 시연회를 했다. (덕분에 요코하마에 4일이나 갔다. 교통비가 장난 아니다!!!!!!!)
사람이 없던 목요일은 사람들에게 말거는 것조차 괴로운일이었다.
거절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창피하지만....... 그래도 게임이란게 해보지 않으면 뭐가 재미있는지 모르지 않은가!
펭귄에 대해 공부가 되도록 기획한 작품인 만큼 용기를 내서 알려야했다.
그래도 말을 걸면 90%는 게임을 해주는 분위기 였다.
내가 만든 카드 게임과 경품으로 준비한 캔뺏지다.
게임을 하는것은 쉽지 만은 않았다.
먼저 게임이란게 해보지 않으면 감이 잘 안온다. 아무리 쉬운 게임도 그런법이다.
나의 일본어 실력도 문제 있을지 모르지만...ㅡ_ㅡ;;;
게다가 나는 지기 위한 게임을 해야했다. 왜냐면 경품을 나눠줘야했으니까...
내 평생 이렇게 지기 위해서 고심한 적이 있을까???
하지만 손님들이 꼭 내가 계산한대로 해주지 않는다는 것!!!!!!!!!!!!!!!!!!!!!
전반에는 게임 룰이 와닿지 않아서 정말 아무거나 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결국은 굉장히 쉬운 룰이라서 후반에는 이해한 분위기. 하지만..ㅡ_ㅡ 내가 이겨가고 있으면 굉장히 난감!!!!!!!!!!!!!!!!!!!!
시연회는 목욜은 4번, 토욜은 9번, 그리고 마지막 날은 일요일은 14번이나 해버렸다.
나중엔 혀 돌아가는게 이상한거 같더라.
그래도 게임하는 동안 사람들의 분위기가 즐거워 보여서 나름 만족이다!
마지막 날이라고 요코야마군이 자신이 속해있는 프리스타일 팀을 데리고 와서 공연을 했다. 어쩐지 학교에서 별루 말해본적이 없어서 별루 인상에 없는 총각이지만... 이날은 꽤 멋쪄 보였다. 박유자랑 나는 감탄감탄이었다! 마치 공이 몸에 붙어 있는듯했다.
6시에 전시회가 끝나고 다들 짐을 싸서 학교로 보내는 작업을 했다.
우리의 작품은 왔던 대로 다시 쌓여졌다. 나는 컴퓨터가 있어서 그것도 포장해야했다.
어쩐지 우리의 작품을 하나로 포장했는데, 그렇게도 넓게 펴놨던것들이 모아놓으니 별거 아닌 기분이 들어서 좀 씁쓸했다.

전시회 기간에 아는 분들이 와주셨다.
가족도 없고, 부를 친구도 없는 이 곳에서 발길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한다.
코바타케상, 수정, 낫짱과 친구, 와카꼬, 마이꼬, 스기타상, 이와모토상, 그리고 다카노상.
아래는 오미야게로 받은 것들이다. 수정이가 사준 타르트는 이찌가 사준 와인을 따서 술안주로 먹었다! 이찌! 와인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미니팜프! 결국 그래픽과 한사람에 하나씩 밖에 돌아가지 못했다.
내가 가질 것인가 엄마한테 보낼것인가 좀 고민중이다.
이렇게 졸업전시회가 끝나버렸다.
일생의 단 한번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아쉬움이 가득했다.
하지만 이제 정말 졸업이다.
아사비에서 보낸 3년이 정말 꿈만 같이 빨리 지난듯하다.
아사비에서 만난 사람들, 일본에서 만난 사람들 모두모두에게 감사하지만....
나에게 꿈을 쫒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엄마 아빠께 정말 감사드린다.
몇년 뒤에 정말 멋찐 디자이너로 성장해 있었으면 좋겠다.
아사가야 미술 전문학교 졸업전시회 2008년 공식사이트
http://www.asabi.ac.jp/08creativegarden/08cg/index.html
청소도 하고, 뭐도 만들어 먹고, 잠도 실컷 자고....
그리고보니 어제부터 박유자는 회사에 나가기 시작했다.
후와.....어쩐지 회사에 다닌다는게 현실감 있어져서 겁쟁이 곰손으로써는 무지하게 떨리네.(바보! 지가 나는것도 아니면서...)
오늘은 어떤 외국분들이 번역기를 위한 스팸 공격에 ㅡ_ㅡ 굉장히 피해를 많이 봐서 지우다지우다 지쳤다.ㅡ_ㅡ 테터툴즈에서 뭔가 대책이 세워졌는데......대체 어떻게 까는것인지..... 몰라서...눈물만 흘리고있는 상태, 유자는 언제 오나....
어쨌든 후기!
6일동안의 전시를 무사히 마쳤다.
그래픽과 홍보부가 준비한 손으로 잘라서 만든 미니 팜플렛은 마지막 날, 3시에 다 떨어다. 어찌나 감개 무량한지!!!!!!!!!!!!!!!!!!
정말 다들 다 없어져서 다행이야 다행이야를 연발했다.
박유자의 전시부스.
많은 손님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봐주었다. 특히 놀이들의 이름을 보면서 자신이 어렸을때 했던 놀이를 떠올리며 즐거워했다.
넘겨가면서 애니매이션이 되는 ぱらぱら漫画도 굉장한 호평이었다.
어떤 노부부가 굉장히 즐겁게 보는것을 보고 경비인 나는 뒤에서 혼자 뿌듯해했다. (자기 것도 아니면서....)

곰손의 전시부스는 저렇게 테이블이 있다.
펭귄의 정보디자인맵과 홈페이지, 카드 게임을 만들었는데, 테이블은 카드게임을 직접 해보기 위해서다.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2시부터 6시까지 시연회를 했다. (덕분에 요코하마에 4일이나 갔다. 교통비가 장난 아니다!!!!!!!)
사람이 없던 목요일은 사람들에게 말거는 것조차 괴로운일이었다.
거절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창피하지만....... 그래도 게임이란게 해보지 않으면 뭐가 재미있는지 모르지 않은가!
펭귄에 대해 공부가 되도록 기획한 작품인 만큼 용기를 내서 알려야했다.
그래도 말을 걸면 90%는 게임을 해주는 분위기 였다.


먼저 게임이란게 해보지 않으면 감이 잘 안온다. 아무리 쉬운 게임도 그런법이다.
나의 일본어 실력도 문제 있을지 모르지만...ㅡ_ㅡ;;;
게다가 나는 지기 위한 게임을 해야했다. 왜냐면 경품을 나눠줘야했으니까...


전반에는 게임 룰이 와닿지 않아서 정말 아무거나 내는 사람도 있다.


나중엔 혀 돌아가는게 이상한거 같더라.
그래도 게임하는 동안 사람들의 분위기가 즐거워 보여서 나름 만족이다!

6시에 전시회가 끝나고 다들 짐을 싸서 학교로 보내는 작업을 했다.
우리의 작품은 왔던 대로 다시 쌓여졌다. 나는 컴퓨터가 있어서 그것도 포장해야했다.
어쩐지 우리의 작품을 하나로 포장했는데, 그렇게도 넓게 펴놨던것들이 모아놓으니 별거 아닌 기분이 들어서 좀 씁쓸했다.

전시회 기간에 아는 분들이 와주셨다.
가족도 없고, 부를 친구도 없는 이 곳에서 발길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한다.
코바타케상, 수정, 낫짱과 친구, 와카꼬, 마이꼬, 스기타상, 이와모토상, 그리고 다카노상.
아래는 오미야게로 받은 것들이다. 수정이가 사준 타르트는 이찌가 사준 와인을 따서 술안주로 먹었다! 이찌! 와인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미니팜프! 결국 그래픽과 한사람에 하나씩 밖에 돌아가지 못했다.
내가 가질 것인가 엄마한테 보낼것인가 좀 고민중이다.

일생의 단 한번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아쉬움이 가득했다.
하지만 이제 정말 졸업이다.
아사비에서 보낸 3년이 정말 꿈만 같이 빨리 지난듯하다.
아사비에서 만난 사람들, 일본에서 만난 사람들 모두모두에게 감사하지만....
나에게 꿈을 쫒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엄마 아빠께 정말 감사드린다.
몇년 뒤에 정말 멋찐 디자이너로 성장해 있었으면 좋겠다.
아사가야 미술 전문학교 졸업전시회 2008년 공식사이트
http://www.asabi.ac.jp/08creativegarden/08cg/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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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멋져요-
2008/03/14 09:31전시회 볼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ㅠ_ㅠ
보러와줬으면 좋았을텐데..
2008/03/14 16:46아쉽다!!!!
ㅠ_ㅠ
스고이..-ㅂ-)b 내가 막 뿌듯하고 으쓱해진다.에헤헤 -ㅅ-;; 아..정말 좀더 빨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그러면 우리가 가서 마구마구 겜도 해줬을텐데..아깝;;;
2008/03/14 10:06펭귄뺏지 귀엽고만....남은거 없나? ㅋㅋㅋ 역시나..팜플렛 인기가 좋았구나..흑;; ㅜㅠ
그래 니네가 와줬으면 더 신나게 게임했을꺼야!
2008/03/14 16:52그나저나 팜플렛은 평일엔 막남아서 2개 받을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지경이었어. 어쨌든 다 나가 주어서 은주한테는 안됬지만 다행이지..
캔뺏지도 다 나눠줘서 없어.ㅡ.ㅡ 다시 만들면 되긴 하지만....재료비가...쿨럭....
まだ一週間も経ってないのに、1ヶ月ぐらい前のことのように思えるのは気のせい?
2008/03/14 15:30この2週間、変化がありすぎてちょー濃い時間を過ごしてるような感じだね。
思ったより作品もウケてたようだし、恥ずかしいながらうれしい期間だったね。
もう当分こんなにわがままな作品を作る機会は来ないだろうなと思うと
やっぱもっとがんばればよかったと思う。バカだね。
会社だから日本語でコメント書いてるけどいいでしょ?
今日作ってきたお弁当さ、
焦げたジャーマンポテトとニンニクを入れすぎたにんじんナムルで、めっちゃ臭いよ!T_T
정말 시간이 빠르다.
2008/03/14 16:58너의 작품 정말 좋았어!!!!!!!
오늘 하루도 스펙터클하였어.
텐쵸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이빨닦는거 안가져 갔어???
오늘은 사람들과 이야기 하지 않도록해...
박유자 잘하고 있는거야?
2008/03/18 21:29ㅋㅋ 아우 내가 떨리네~
지난 주에 달린 답글에 답글을 다네.
2008/03/23 16:24나는 잘 못하고 있어. 전화를 못받겠어. ㅠ_ㅠ
근데 너는 왜 전화 안받어? -_-++
굉장히 바빴나보네..
2008/03/25 02:07전화했었어? 요새 전화 잘 안가지고다녀서
충전도 잘 안해서 거의 꺼져있긴해.
인제 2주정도 있음 첫번째 시험이라 발등에 불떨어진거지ㅋ 어차피 그건 100%떨어진다는 예상이긴하지만 어쨌건 공부는 해야하니까ㅋ
역시..회사용 전화응대는 정말 어렵긴하겠다.
정중해야하고 그래도 박유자가 뭘 못하겠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