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일본은 5일이나 되는 연휴가 있었어요.
여러 매체에서는 실버위크라면서 호들갑이고, 여행업체들은 이 기회로 한 몫 잡으시려고 이런저런 상품을 내놓으셨답니다. 골든위크를 전혀 쉬지 못했던 저는 이 실버위크를 알차게 보내보겠다고 열심히 계획을 짰더랬지요.
그렇지만 곰손네 회사는 주말 이외의 휴일엔 쉬지않는 회사라서 실버위크라도 보통 쉬는 주말 말고는 회사를 가야한다는 사실! 유일하게 하루 쉴 수 있다길래 그 날은 피크닉을 하기로 했어요.
그냥 피크닉은 얼마전에도 했으니까 뭔가 특별한게 없을까?
제가 요즘 자전거를 사려고해서 머릿속이 온통 자전거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의 바다를 헤엄치다보니 살까 살까 마음에 두고 있는 도쿄바이크라는 자전거 브랜드의 갤러리를 발견.
(사실 도쿄바이크의 홈페이지에 가면 아주 알기 쉽게 나와있지만, 브랜드 이름만 알고 있었지 홈페이지에 갈 생각을 못했던지라. -_-;;;)
자전거를 타기로 했어요.
도쿄바이크갤러리는 야나카谷中에 있어요.
제일 가까운 역은 네즈根津역이랍니다.
잘 모르는 동네지만 우에노 공원이 가까운 것 같으니까 피크닉 장소는 우에노공원으로 하기로 했어요.
자전거를 빌려주기도 하고, 시승도 할 수 있는 곳인데, 이왕이면 길게 타보고 싶어서 렌탈을 신청했어요.
설마 예약까지 해야하나 하면서도, 휴일이니까 혹시나 싶어서 인터넷으로 예약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까 예약 안하면 못탈뻔 했더라구요. 깜짝 놀랐음.
곰손이 빌린 TOKYOBIKE BISOU 26
제가 빌린 TOKYOBIKE SS
그리고 도쿄바이크 스탭분이 주신 주변 산책 지도예요. 어디 돌아볼꺼냐고 그래서 계획이 없다니까 저 지도를 주셨어요. 친절도 하셔라.
그런데 저게 워낙 바퀴가 얇은 자전거인데다가, 빠른 녀석이고, 거기다가 전 이사하고 처음 자전거를 타다보니 너무 무서워서 처음엔 자전거를 잘 탈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네즈는 일단 관광객이 많아서 사람이 엄청 많다보니 너무 무서웠어요.
이 근처는 옆동네에 도쿄대학이 있기도 하고, 예전엔 문학청년들이 잔뜩 살던 동네로 유명한데요, 언젠가 봤던 TV프로에서 그 시절엔 지금 애들이 너도나도 밴드하는 것처럼 너도나도 문학을 했더라고 그러더군요.
유명한 근대문학작가들이 살던 집들이 보존되어있기도 하고, 기념관도 있고 그래요.
언젠가는 그런걸 보러 돌아볼 생각이예요.
어쨌든 사람들이 많아서 저보다도 100배는 자전거를 무서워하는 곰손에게 미안해지는 순간.
아저씨가 추천해준 헌책방을 찾는건 포기하고 유명한 네즈신사에 가보기로 했어요.
워낙 잡지에도 많이 나오는 곳이고 중요문화재이기도 해서 전부터 궁금했답니다.
그런데 막상 앞에 도착하니 자전거 둘 곳이 없지 뭐예요!
헉. 빌린 자전거인데, 아무데다 뒀다가 철거 당해도 곤란하고 이걸 어쩌나...
남들은 어쩌나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살피는 외국인 2명.
하지만 괜한 걱정. 동네분으로 보이는 할아버지와 손자가 자전거를 타고 안으로 들어가더군요.
왠지 찝찝해서 타지는 않고 끌고 안으로 들어갔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큰 신사라서 쫌 깜짝 놀랐답니다.
그리고 이 날은 마츠리여서 안 쪽에서 카구라 소리도 들리더군요.
아마 늦은시간에 이쪽으로 왔으면 마츠리다운 마츠리를 봤을테지만, 애매한 점심시간이라 별다른건 없었어요.
이 다리를 건너려고 하니까 자전거로 건너면 안된다고 아줌마한테 혼났어요.
자전거를 이 근처에 두고,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츠츠지가오카つつじヶ岡. 츠츠지는 진달래예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계절엔 온통 초록색이지만, 봄엔 진달래가 한 가득 핀대요. 수십종이나 되는 진달래나무가 약 3000그루 있대요.
그나저나 우리가 잡지에서 봐왔던 네즈의 이미지는 이 토리이.
사실 여기는 메인의 네즈신사 안에 딸려있는 오토메이나리신사乙女稲荷神社로 이어지는 토리이였어요.
여기 사진찍으시는 분들 참 많죠.
네즈신사는 여기까지. 너무 배가 고파서 어서 공원으로 향하기로 했어요.
이 동네 지리를 전혀 모르다보니 어쩔 줄을 모르고 동네를 빙글빙글.
네즈역에서 센다기 역까지 몇번이나 왔다갔다했어요. -_-;
배고프면 화내는 곰손은 지쳐가고, 우에노 공원은 멀 것 같다는 생각에 근처에 있는 공원을 찾았습니다.
도쿄바이크 아저씨가 준 지도와 아이폰에 의하면 저 길 끝이 공원이랬어요.
하지만 도착한 공원은, 우리가 생각한 그런 공원이 아니었어요.
벌레한테 물리게 생긴데다가, 잔디밭이라고는 없는 작은 공원이더군요.
모기한테 피빨려가면서 점심을 먹을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결국 우에노 공원으로 향합니다.
아마도 이쯤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달리다보니 어디서 많이 보던 이름. 어디서 많이 보던 연 잎!
우에노온시공원上野恩賜公園!
드디어 도착했어요.
그런데 우에노 공원은 의외로 잔디밭이 없더군요.
사실 없을지도 라는 의심을 처음부터 하긴 했었어요.
우리에겐 노숙자들과 비둘기, 까마귀의 공원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기도 하고 말이죠.
결국 앉을 곳을 찾지 못하고 안쪽으로 달리다보니 분수대까지 왔어요.
근데 이게 왠일! 분수대앞의 저 돌바닥에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놀고 있지 않겠어요!
우에노는 돌바닥에서 피크닉이 주류구나!
우리도 겨우겨우 점심을 먹게 되었답니다.
전 머리가 아파서 커피와 떡과 프레첼 밖에 준비를 못하고, 곰손이 먹을 걸 싸왔어요.
변명 아니예요. -_-
그리고 저 커피를 쏟았어요. 호호호.
보이시죠? 저런 돌바닥이었어요.
앉아서 한참 먹고 떠들고 책도 보고 하다보니, 그제서야 옆에 뭔가 써있는게 보이더군요.
여기서 피크닉 하지 말라고 써있었어요.
바닥에 뭐 깔고 앉지 말고, 뭐 먹지 말라는데, 하지말라는 거 다 했네.
근데 뭐.. 벌써 다 하고나서야 읽은데다가, 다른 분들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잖아요.
어쩔 수 없으니까 한번만 봐주세요. 다음부터는 안할께요.
날씨도 쌀쌀해지고, 돌바닥이라 엉덩이도 아프고 슬슬 돌아가기로 했어요.
왔던 길 또 가는건 재미없으니까 반대쪽으로 나가자 싶어서, 도쿄대학쪽으로 나갔어요.
아마도 이 방향이면 맞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쫌 가다보니까 어디서 많이 보던 곳.
자전거 빌린 가게가 나오더군요!
너무 빨리 나와서 허무할 지경이었어요.
이렇게 가까운 길을 두고 두시간을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겨우겨우 공원에 갔다니!
자전거를 돌려주고, 아저씨한테 카달로그를 받았어요.
쭉쭉 걷다보니 동네 놀이터가 나와서 전 그네를 타고, 곰손은 사진을 찍었어요.
자전거를 타고 나니 머릿속이 더더욱 자전거로 넘쳐흘러서 정말 열심히 카달로그를 읽고있는 박유자.
그런 박유자를 모델삼아 그네사진 연습하다가 금방 다른 곳으로 사진찍으러 가버린 곰손.
그런데 이거 찍는 동안 모기한테 엄청 물렸다더군요. 후후훗.
그리고는 이제서야 네즈를 돌아다녀봅니다.
카메라에 익숙해보이는 멋진 흰 개.
老犬注意 機嫌が悪い時があります라고 써있었어요.
늙은개주의! 저기압일때가 있어요 쯤 되나? 저 글이 귀엽더군요.
이 날은 기분이 안 나쁘신지, 얌전히 있었어요.
그리고 걷다보니 시타마치下町스러운 느낌이 풀풀 풍기는 테누구이手ぬぐい를 파는 가게가 나왔어요.
말하자면 일본의 전통적인 손수건.
좋아하는 터라 들어갔는데, 얼마전 가마쿠라에서 후로시키風呂敷를 샀기때문에 사지는 않았어요.
후로시키는 말하자면 보자기예요.
그리고 이게 네즈 풍경.
아. 이게 일본이다 싶은 풍경이예요.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기보다는 걸어다니고 싶은 동네였어요.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 엉덩이가 아팠지만, 정말 좋았어요.
아.. 어서 자전거를 사야할텐데!
여러 매체에서는 실버위크라면서 호들갑이고, 여행업체들은 이 기회로 한 몫 잡으시려고 이런저런 상품을 내놓으셨답니다. 골든위크를 전혀 쉬지 못했던 저는 이 실버위크를 알차게 보내보겠다고 열심히 계획을 짰더랬지요.
그렇지만 곰손네 회사는 주말 이외의 휴일엔 쉬지않는 회사라서 실버위크라도 보통 쉬는 주말 말고는 회사를 가야한다는 사실! 유일하게 하루 쉴 수 있다길래 그 날은 피크닉을 하기로 했어요.
그냥 피크닉은 얼마전에도 했으니까 뭔가 특별한게 없을까?
제가 요즘 자전거를 사려고해서 머릿속이 온통 자전거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의 바다를 헤엄치다보니 살까 살까 마음에 두고 있는 도쿄바이크라는 자전거 브랜드의 갤러리를 발견.
(사실 도쿄바이크의 홈페이지에 가면 아주 알기 쉽게 나와있지만, 브랜드 이름만 알고 있었지 홈페이지에 갈 생각을 못했던지라. -_-;;;)
자전거를 타기로 했어요.

제일 가까운 역은 네즈根津역이랍니다.
잘 모르는 동네지만 우에노 공원이 가까운 것 같으니까 피크닉 장소는 우에노공원으로 하기로 했어요.
자전거를 빌려주기도 하고, 시승도 할 수 있는 곳인데, 이왕이면 길게 타보고 싶어서 렌탈을 신청했어요.
설마 예약까지 해야하나 하면서도, 휴일이니까 혹시나 싶어서 인터넷으로 예약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까 예약 안하면 못탈뻔 했더라구요. 깜짝 놀랐음.


그리고 도쿄바이크 스탭분이 주신 주변 산책 지도예요. 어디 돌아볼꺼냐고 그래서 계획이 없다니까 저 지도를 주셨어요. 친절도 하셔라.
그런데 저게 워낙 바퀴가 얇은 자전거인데다가, 빠른 녀석이고, 거기다가 전 이사하고 처음 자전거를 타다보니 너무 무서워서 처음엔 자전거를 잘 탈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네즈는 일단 관광객이 많아서 사람이 엄청 많다보니 너무 무서웠어요.
이 근처는 옆동네에 도쿄대학이 있기도 하고, 예전엔 문학청년들이 잔뜩 살던 동네로 유명한데요, 언젠가 봤던 TV프로에서 그 시절엔 지금 애들이 너도나도 밴드하는 것처럼 너도나도 문학을 했더라고 그러더군요.
유명한 근대문학작가들이 살던 집들이 보존되어있기도 하고, 기념관도 있고 그래요.
언젠가는 그런걸 보러 돌아볼 생각이예요.
어쨌든 사람들이 많아서 저보다도 100배는 자전거를 무서워하는 곰손에게 미안해지는 순간.
아저씨가 추천해준 헌책방을 찾는건 포기하고 유명한 네즈신사에 가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막상 앞에 도착하니 자전거 둘 곳이 없지 뭐예요!
헉. 빌린 자전거인데, 아무데다 뒀다가 철거 당해도 곤란하고 이걸 어쩌나...
남들은 어쩌나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살피는 외국인 2명.

왠지 찝찝해서 타지는 않고 끌고 안으로 들어갔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큰 신사라서 쫌 깜짝 놀랐답니다.
그리고 이 날은 마츠리여서 안 쪽에서 카구라 소리도 들리더군요.
아마 늦은시간에 이쪽으로 왔으면 마츠리다운 마츠리를 봤을테지만, 애매한 점심시간이라 별다른건 없었어요.

자전거를 이 근처에 두고,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사실 여기는 메인의 네즈신사 안에 딸려있는 오토메이나리신사乙女稲荷神社로 이어지는 토리이였어요.
여기 사진찍으시는 분들 참 많죠.
네즈신사는 여기까지. 너무 배가 고파서 어서 공원으로 향하기로 했어요.

네즈역에서 센다기 역까지 몇번이나 왔다갔다했어요. -_-;
배고프면 화내는 곰손은 지쳐가고, 우에노 공원은 멀 것 같다는 생각에 근처에 있는 공원을 찾았습니다.
도쿄바이크 아저씨가 준 지도와 아이폰에 의하면 저 길 끝이 공원이랬어요.

벌레한테 물리게 생긴데다가, 잔디밭이라고는 없는 작은 공원이더군요.
모기한테 피빨려가면서 점심을 먹을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결국 우에노 공원으로 향합니다.

우에노온시공원上野恩賜公園!
드디어 도착했어요.
그런데 우에노 공원은 의외로 잔디밭이 없더군요.
사실 없을지도 라는 의심을 처음부터 하긴 했었어요.
우리에겐 노숙자들과 비둘기, 까마귀의 공원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기도 하고 말이죠.

근데 이게 왠일! 분수대앞의 저 돌바닥에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놀고 있지 않겠어요!
우에노는 돌바닥에서 피크닉이 주류구나!

전 머리가 아파서 커피와 떡과 프레첼 밖에 준비를 못하고, 곰손이 먹을 걸 싸왔어요.
변명 아니예요. -_-
그리고 저 커피를 쏟았어요. 호호호.

앉아서 한참 먹고 떠들고 책도 보고 하다보니, 그제서야 옆에 뭔가 써있는게 보이더군요.
여기서 피크닉 하지 말라고 써있었어요.
바닥에 뭐 깔고 앉지 말고, 뭐 먹지 말라는데, 하지말라는 거 다 했네.
근데 뭐.. 벌써 다 하고나서야 읽은데다가, 다른 분들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잖아요.
어쩔 수 없으니까 한번만 봐주세요. 다음부터는 안할께요.
날씨도 쌀쌀해지고, 돌바닥이라 엉덩이도 아프고 슬슬 돌아가기로 했어요.
왔던 길 또 가는건 재미없으니까 반대쪽으로 나가자 싶어서, 도쿄대학쪽으로 나갔어요.
아마도 이 방향이면 맞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쫌 가다보니까 어디서 많이 보던 곳.
자전거 빌린 가게가 나오더군요!
너무 빨리 나와서 허무할 지경이었어요.
이렇게 가까운 길을 두고 두시간을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겨우겨우 공원에 갔다니!

쭉쭉 걷다보니 동네 놀이터가 나와서 전 그네를 타고, 곰손은 사진을 찍었어요.
자전거를 타고 나니 머릿속이 더더욱 자전거로 넘쳐흘러서 정말 열심히 카달로그를 읽고있는 박유자.

그런데 이거 찍는 동안 모기한테 엄청 물렸다더군요. 후후훗.

카메라에 익숙해보이는 멋진 흰 개.
老犬注意 機嫌が悪い時があります라고 써있었어요.
늙은개주의! 저기압일때가 있어요 쯤 되나? 저 글이 귀엽더군요.
이 날은 기분이 안 나쁘신지, 얌전히 있었어요.

말하자면 일본의 전통적인 손수건.
좋아하는 터라 들어갔는데, 얼마전 가마쿠라에서 후로시키風呂敷를 샀기때문에 사지는 않았어요.
후로시키는 말하자면 보자기예요.

아. 이게 일본이다 싶은 풍경이예요.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기보다는 걸어다니고 싶은 동네였어요.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 엉덩이가 아팠지만, 정말 좋았어요.
아.. 어서 자전거를 사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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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잔디가 있는 공원에 가자. 자전거는 정말 멋쪘어.... 5만엔이나 하는 것은 여전히 비싸다고 생각하지만..ㅡ_ㅡ;;;
2009/10/05 01:57역시 신주쿠교엔만한 곳이 없나.
2009/10/05 02:02다음엔 히비야 공원에 꼭 가봐야겠어.
주말에 간단히 키누타공원에 가도 되는데, 걸어가자니 살짝 멀고.. -_-;
역시 자전거를!
그나저나 싱글스피드는 너무 힘드니까 역시나 변속이 되는 녀석으로 해야할까. 고민.
하지 말라는건 다 했군..ㅋㅋㅋㅋ 왜 그랬엉....머.걸리면.....나 외국인이다.일본어 모른다.....라면서..마구마구.외계어를 남발하믄.......ㅋㅋㅋㅋㅋ
2009/10/05 13:40그러게요. 후후훗.
2009/10/05 14:06뭔가 글이 많아졌네. 요새 바빠서 컴퓨터를 쓸 시간이 없었어.
2009/10/08 23:23근데 또 늦게자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이제 자야할 시간이야. -_-;;;
글은 천천히 봐야겠다. ㅋㅋ 뭔가 재밌는걸 많이 했구나.
후훗.
2009/10/09 11:59더 있지만, 맥으로는 영 글쓰기가 불편해서 시간이 걸리다보니 잘 못쓰고 있어.
나는 또 굉장한 일이 있었어. 언제 전화해. 히히히.
음, 백년만에 들어왔더니, 업뎃이 되어있구나. ㅋㅋ
2009/10/12 15:39왜 곰손이 사진은 없는것이야?
그나저나, 당신 머리스탈 정말 멋진데? 'ㅁ'
이쁘구리; 언뜻보면 장신영 닮아보여.후후후후.
안녕! 유자가 답글을 안달아줘서 ..ㅡ_ㅡ 나라도 달러왔어.
2009/10/14 13:00사진의 대부분은 내가 찍은거라서 나는 없어.
나는 사진찍는 사람....
박유자는 장진영 짝퉁이다..ㅎㅎㅎ
정말 닮았지???
박유자는 짧은 머리가 잘어울려!
에헤헤. 오랜만.
2009/10/15 11:57내가 너무 게을러서 답글을 이제 달아.
곰손이 달아주었네.
히히히.
난 카메라 안들고다녀서 곰손사진은 없어. 게으르거든. 히히히.
머리 짧은거 좋은데, 모자쓰면 남자애같아서 기르려고.
머리 계속 짧으니까 머리 묶고 이것저것 하고 싶어. 히히.
잘 지내?
오랫만에 들렸어요~ 자전거 나들이 해볼만 하지요. 이제 엘에이 우기가 다가와서 자전거 타러 나가기 점점 힘들어질것 같네요. ㅡ.,ㅡ 그동안 날씨 매우 좋았었는데...
2009/10/16 16:25안녕하세요.
2009/10/17 18:42저희를 잊지 않아주셨군요 ㅠ_ㅠ
여기도 이제 쌀쌀해지고 있어요.
지금이 자전거타기엔 딱 좋은 날씨!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자전거 사는걸 포기하기로 했어요. 히히.
그나저나 도쿄는 언덕이 많아서 자전거 타기 힘든 점도 많은데,
엘에이는 어떤가요? 궁금궁금.
헐....미역국은 먹었냐. 생일 축하혀
2009/11/02 15:51아하핫..내가 끓여서 먹었어..
2009/11/04 10:41기억해줘서 고마워.
자꾸만 나이먹어서 큰일이다...ㅡ_ㅡ
빨랑 돈도 모으고 그래서 한국도 가보고 그래야할텐데 ㅎㅎㅎ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12/24 13:45후훗. 안녕.
2009/12/25 14:06당연히 기억하지. 잘 지내?
요즘 서울은 너무너무 춥다던데, 잘 버티고 있는지... ^_^
나중에 놀러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
나야말로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여유가 없네...
2010/01/11 12:35이번주말에 가면 전화할께!